왜 이렇게 웃겨요.나영씨.. 후후후

고생 하겠다.

이번주는 말일이라 힘드것 같고 천상 내년에 봐야 할것 같은 데...

만날때까지...나영씨..잘 지내요.






나영님의 글입니다.

:예전에는 1월 1일이라면 막 기분이 엄청 틀렸는데
:이제는 아~ 1월 1일 해가 바뀌는구나~ 라는 생각만 드네요.
:
:이게이게 24살때부터 느낌이 둔해졌어요 ㅎㅎ
:
:신정은 느낌이 안나고 구정은 막 느낌이 팍팍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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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연휴가 길기 때문에 그런가 하하하
:
:다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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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받으세요~
:
:(회사 화장실물이...얼.어.서 하루 출근하면 집에갈때까지 화장실 사용을 못하다보니
:사람이 점점 얼굴이 노랗게 변하고 있습니다. 70년대도 아니고..
:아직도 이런일이 있다니 다들 따뜻하게 지내십시오- 결론이 이상하게 나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