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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해 & 오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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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영 댓글 0건 조회 781회 작성일 06-12-2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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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 종소리가 요란스럽게 시작되드니

어느새  2006년은 각자의 가슴속에 사연들을 남기고

세월의 시평선을 넘어 영원히 저물어 가려 하누나.....

아! 다가오는 정해년에는 데코의 가족들이 못다한

꿈이랑 염원이 성취되고,  건강과 새로운 소망이

노력속에 순탄하게 이룩되어 보람찬 한해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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