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철의 역사와 인간 사이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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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2건 조회 10,425회 작성일 17-07-04 11:21본문
링크해주신 사이트 들어가서 잘 봤습니다.
외국같은 경우는 아주 오래전에도 어떤 이유에서든 팔/다리를 잃으면 사진에서만 그런건지. 장애를 숨기지않고 코믹 또는 실 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해 의족과 의수에 기능적으로 노력한 모습들이 였보이네요.
정교한 설계도도요. 의지보조기학과 과목들을 보면. 해부학, 생리학 등의 기초의학을 비롯해서, 기계, 전기, 전자 등의 기초공학 뿐 아니라 의료기기에 관한 폭 넓은 지식 등을 바탕으로 의료기기의 연구, 개발 단계부터 많이 노력 하는것 같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지금 보다도 더 좋은 의수의족들이 많이 연구되고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덕분에..좋은 자료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정영진님의 댓글
정영진 작성일문화적 차이도 무시 못 하죠. 서양의 개인주의가 이런 면에선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듯.
정영진님의 댓글
정영진 작성일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니 (함께) 공부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