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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퀵서비스 류 NO.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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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준영 댓글 2건 조회 611회 작성일 06-12-27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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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누군지 모르지만 정말 소중한 글입니다.
형님에 글 잘 읽고 갑니다. 희망찬 글인데 왜 눈물이 나는건지..ㅋㅋ
앞으로 더욱 힘낼께요~ㅎㅎ
형님 꼭 기회되면 뵙겠습니다.

요새 나름에 욕심때문에 번개도 못가고 많은 활동을 못합니다.
모두 보고싶지만 제 욕심이 크네요~진희누나 이해해 주세요.ㅎㅎ
꼭 하고픈일 해서 님들에게 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린 동생! 형님 누나들께 인사 드립니다.
모두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오~ㅎㅎㅎ

댓글목록

장은우님의 댓글

장은우 작성일

안녕하세요. 환부가 어떤신지 모르겠지만 땀 냄새는 어쩔수.없습니다. 자주 말려주지 않으면요

장은우님의 댓글

장은우 작성일

냄새는 벗을때 본인만 느끼는 거니 의족 착용 할때는 거의.안납니다. 개의치 마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