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만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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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우섭 댓글 0건 조회 804회 작성일 07-01-01 17:49본문
안녕하세요 심우섭입니다.
2006년이 가고 이젠 2007년입니다.
어제와 오늘의 차이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오묘한 기분이 듭니다.
종소리를 들어면서 한해가 가고 새해가 시작되는 그 순간의
아쉬움과 새 기분으로 희망차게 소망하는 것들이 교차되지요...
2006년에는 절단장애인협회로 사단법인 인가를 받으면서
좀더 활발한 활동들의 행적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매년 해오던 3~4차례 행사 외에도 캄보디아원정을 다녀오는 큰 기록이 있었지요
31일 말일날 사진전을 보면서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얼마나 보람되고 큰일을 하셨는지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차종태 아저씨의 의지를 빼고 물로 환부를 딲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ㅡ.ㅡ;;
2007년에도 데코인 모두가 성원해주신다면 더욱 값진 일들을
해낼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저도 조그만 힘이나마 열심히 보태겠습니다.
데코인 모두 2007년 새해에는 더욱 희망찬 한해가 되시도록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06년이 가고 이젠 2007년입니다.
어제와 오늘의 차이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오묘한 기분이 듭니다.
종소리를 들어면서 한해가 가고 새해가 시작되는 그 순간의
아쉬움과 새 기분으로 희망차게 소망하는 것들이 교차되지요...
2006년에는 절단장애인협회로 사단법인 인가를 받으면서
좀더 활발한 활동들의 행적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매년 해오던 3~4차례 행사 외에도 캄보디아원정을 다녀오는 큰 기록이 있었지요
31일 말일날 사진전을 보면서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얼마나 보람되고 큰일을 하셨는지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차종태 아저씨의 의지를 빼고 물로 환부를 딲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ㅡ.ㅡ;;
2007년에도 데코인 모두가 성원해주신다면 더욱 값진 일들을
해낼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저도 조그만 힘이나마 열심히 보태겠습니다.
데코인 모두 2007년 새해에는 더욱 희망찬 한해가 되시도록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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