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사진전을 성공리에 마침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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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72회 작성일 07-01-03 17:54본문
언니고마워요 사진전에 두번씩이나 오시구...
철수하는 날도 오시겠다는 것.. 안 오셔도 된다고 했는 데...언니...
바쁜데..또 추운데도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요.
사진전은 정말 잘 끝났어요.
푸르메 재단의 백경학 이사님이랑...월드컵 경기장에서 조인 사진전을 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백화점에서도 하기로 했구요.
저희야 넘 좋죠.
푸르메는 재단법인으로 돈이 많은 반면 회원이 없고, 저희는 사단법인 이고 회원은 있지만 돈은 없구...헤헤헤 서로 도움주고 받기로 했어요.
오늘은 백경학이사장님집에서 모임이 있어요. 참..그 사장님(거제도)도 오시죠.
아마도 또 언니랑 아저씨이야기나올것 같은 데...하하하
암튼..언니랑 아저씨 넘 좋아요.
다음에도 좋은 기회 있으면 말씀 드릴께요.
차재엽님의 글입니다.
: 우선 사진전을 열기까지 자신들을 던져 亞열대라는 밀림으로 둘러 쌓이고 전쟁이 종전 됐지만 그후유증은 아마도 상상을 초월 하는 그땅에서 '캄보디아'의 아픔을 봉사와 더불어 생생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많은 사람에게 감명깊은 전쟁의 후유증을 제공하신 김회장님과 '데코'회원과 정준호님과 사랑의 밥차 회원님들에게 깊은 謝意를
:표합니다. 그땅은 이제 경제cycle로 보면 중국의 인건비 상승으로 절대빈곤국인 캄보디아에 우리의 기업이 들어갈 곳에 우리의 희망원정대가 먼저 들어가 그들에게 너무나 인상깊게 남겨놓고온 좋은나라 사람들이란 '이미지'가 그곳에 들어갈 기업들에게
:깊은 신뢰를 그들에게 제공한 장본인이면서, 특별외교관과 같은 역활을 하고 온 것입니다.
:
: 본인은 이사진전이 끝났지만 이사진전의 당사자들에게 제의 하고픈 말이 오늘 우리의
:젊은이는 전쟁의 처참함을 모르고 자란 세대로 우리의 국방까지도 왜 국방하는지 모르
:는 시대에 살면서 너무나 자유의 소중함을 모릅니다. killing field 에 나타난 동족의 3/1
:을 죽인 공산주의자들의 잔인성 우리젊은이들을 위해 대학캠퍼스에 다시한번 전시회를 열어줄 것을 '데코'에 다시한번 요청해봅니다. Mrs.Cha의 남편 최 기 창 씀
철수하는 날도 오시겠다는 것.. 안 오셔도 된다고 했는 데...언니...
바쁜데..또 추운데도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요.
사진전은 정말 잘 끝났어요.
푸르메 재단의 백경학 이사님이랑...월드컵 경기장에서 조인 사진전을 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백화점에서도 하기로 했구요.
저희야 넘 좋죠.
푸르메는 재단법인으로 돈이 많은 반면 회원이 없고, 저희는 사단법인 이고 회원은 있지만 돈은 없구...헤헤헤 서로 도움주고 받기로 했어요.
오늘은 백경학이사장님집에서 모임이 있어요. 참..그 사장님(거제도)도 오시죠.
아마도 또 언니랑 아저씨이야기나올것 같은 데...하하하
암튼..언니랑 아저씨 넘 좋아요.
다음에도 좋은 기회 있으면 말씀 드릴께요.
차재엽님의 글입니다.
: 우선 사진전을 열기까지 자신들을 던져 亞열대라는 밀림으로 둘러 쌓이고 전쟁이 종전 됐지만 그후유증은 아마도 상상을 초월 하는 그땅에서 '캄보디아'의 아픔을 봉사와 더불어 생생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많은 사람에게 감명깊은 전쟁의 후유증을 제공하신 김회장님과 '데코'회원과 정준호님과 사랑의 밥차 회원님들에게 깊은 謝意를
:표합니다. 그땅은 이제 경제cycle로 보면 중국의 인건비 상승으로 절대빈곤국인 캄보디아에 우리의 기업이 들어갈 곳에 우리의 희망원정대가 먼저 들어가 그들에게 너무나 인상깊게 남겨놓고온 좋은나라 사람들이란 '이미지'가 그곳에 들어갈 기업들에게
:깊은 신뢰를 그들에게 제공한 장본인이면서, 특별외교관과 같은 역활을 하고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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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은 이사진전이 끝났지만 이사진전의 당사자들에게 제의 하고픈 말이 오늘 우리의
:젊은이는 전쟁의 처참함을 모르고 자란 세대로 우리의 국방까지도 왜 국방하는지 모르
:는 시대에 살면서 너무나 자유의 소중함을 모릅니다. killing field 에 나타난 동족의 3/1
:을 죽인 공산주의자들의 잔인성 우리젊은이들을 위해 대학캠퍼스에 다시한번 전시회를 열어줄 것을 '데코'에 다시한번 요청해봅니다. Mrs.Cha의 남편 최 기 창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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