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네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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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진규 댓글 0건 조회 663회 작성일 06-12-31 21:45본문
나는 오늘 아침에 눈을 뜨고 지나온 세월과 올 한해를 잠시 생각 하다가 네 눈 앞에 비디오 처럼 지나가는 과거를 생각 하다보니 갑자기 네 눈에서 눈물 방울을 흘리게 되었는데그 서러움과 괴로움 또한 앞으로에 갈길을 생각 하면서 소리없는 눈물이 그냥 나도 모르게 입술까지 적시어 가면서 울컥 하고 곡 소리가 나올려고 하는 것을 억지로 참았읍니다 나의 말 못할 사연 많지만 또한 책으로 써도 몇권을 만들수 있겠지만 마음속에 간직히 담아 나만에 아픔으로 남기고 가야겠지요,나는 이 세상이 향상 잔잔 하게만 흘러갈줄만 알앗는데 세상은 파도도 치기도 하네요.
아무쪼록 열심히 노력하는 회장님 건강 하시고 늘 회원을 위한일에 열성을 다 하는 모습을 보면서 발전이 있으리라 믿읍니다 화이팅 하면서 나도 돕고 싶어 지네요. 호이팅 그리고 우리 모든님들 언제나 좌절 하지 마시고 10년앞을 보고 한번 더 생각하는 회원 되시고 후회없는 (삶) 사세요 나같은 사람 되지 마세요.그럼 모든님들 늘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아무쪼록 열심히 노력하는 회장님 건강 하시고 늘 회원을 위한일에 열성을 다 하는 모습을 보면서 발전이 있으리라 믿읍니다 화이팅 하면서 나도 돕고 싶어 지네요. 호이팅 그리고 우리 모든님들 언제나 좌절 하지 마시고 10년앞을 보고 한번 더 생각하는 회원 되시고 후회없는 (삶) 사세요 나같은 사람 되지 마세요.그럼 모든님들 늘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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