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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서비스류 NO.268 부탁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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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영탄 댓글 0건 조회 719회 작성일 07-01-2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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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 1月 28日 日曜日

데코와 만난지 언 2년이 넘어간다. 글을 쓰고 데코님들을 만나고 얼마나 행복한 추억

을 만들었는가 ! 그러나 데코님도 한심하고^^ 영탄퀵은 더 더욱 멍청하다.

그 말이 그렇게 힘들었을까? 벙어리 냉가슴은 어머니도 모른다고.....

그동안 아무런 도움을 못드렸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절단장애인협회 재정이 너무도 어렵습니다.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무실 02- 719- 4233

영탄퀵은 협회 사정을 알수 없었다. 진정 미안하다. 작은 돈이 사랑으로 모여 우리 절단인들을 위하여 사용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혹 오해가 있을 수 있을까 말씀드린다.

절단장애인협회는 다른 장애인단체 처럼 국가후원이 땡 전 한푼 없다. 결혼할 생각도 못하는 진희님의 쌩돈과 그동안 후원해주시고 있는 진정 고개숙여 감사드리는 데코님들의 피같은 돈으로 살아 움직이고 있다. 한달에 3백만원이 그냥 날라가고 있다고 한다.

사랑하는 데코님들 고개 숙여 진정 후원 부탁드립니다.


師父 曰

사람과 돌고래가 유달리 친한 이유.....

그리고 우리의 심장이 따뜻한 이유.....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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