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재엽님의 글입니다.

: 보장구 수리 의료보험안에 대단한 찬성의 글을 띠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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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兄의 의구심또한 동감하는 반면 현재 모든의지사가 한결같이 各國의 재료를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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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읍니다. 어떻게 보면 족보없는 보장구 이지요. 보장구사들도 수리의뢰가들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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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래서 이런제안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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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구제작시 족보를 첨부해 어느곳에 어떤사의 어떤 부품이 들어갔나 하는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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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력의 보장구를 만들때 보장구사도 어려움을 겪지않고  착용자도 거주지를 옮겼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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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구의 명세서만 내밀면 수리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아도 될것 같은데요.
:                                            Mrs.Cha의 남편  최  기  창씀

의견 감사합니다

의족을 예를 들자면  일이백만원에서  수천만원 하는의족이있죠
값도 천차만별이죠  부속값 또한 값 차이가 많이 날것같아요
대표성있는 보장구업체 10여곳과 절단장애인협회가 만나서 주도적으로 의견을 나누심이 어떠하실지  현실성있는 대안을 찾는것은 일단 만남이 우선이 되어야죠
김진희 회장님이 마당발이며 훌륭한 대안갖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일단 만남의 주선이 이루어 졌어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