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합니다

정상인들은 공을차거나 등산을하거나  기타 여러가지 사유로 발목을삐거나 골절되거나  나이들어 퇴행성 관절염  생기거나 수만 가지 이유로 병원을 출입하며 물리치료 및
진료받으며 치료를 지속적으로 하고있습니다
우리장애인 또한 보장구 착용으로인하여 부서지거나 고장이 나서 수리를 해야합니다
장애인의 보장구는  처음착용이후 몇년간은 별탈없이 갑니다
그렇다면 장애인 의 보장구또한  똑같이 신체 기관으로 생각하고 의료보험 헤택이 되었으면 합니다  예를들어보면  자라나는 아이가 절단 장애를 입었다면 성장기는 키가자라므로 의족 파이프를 계속 몇개월 주기로 교체를 해야합니다
또한 의족 통갈이 또한 계속 착용하다보면 살이빠지거나 기타 사유로  삿켓 통갈이를
해야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장애인 가족 들의 수입이 이를 따라가가기가
여려운 현실입니다
의족수리비 또한 통계적으로 부분적인 수리비 책정하기어렵고  메이커별 착용하는 보장구에 따라 가격이 천차 만별입니다
이런 현실에 맟춰  보장구 업체나 보장구를 착용하는 장애인 단체가 머리를 맏대고
논의 를해야 하는 시점이아닌가 합니다
보장구업체나  장애인들이 서로 상생의길로 가기위하여 현실성에 맞도록 입안 준비를
계획하여 국회 보건복지 위원회 의원님들께 입안 상정 토록 해야함이 마땅하다고봅니다
절단 장애인 협회 김진희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감사드리면서 회장님깨서 이를 위하여
힘써주실것을 감히 제안하는바입니다
후일 이런 노력들의 결실이 이루어진다면 장애인 들에게 큰 기쁨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또한 미약한 힘이지만 주변 인맥을 활용하여 국회 입안 상정 토록 아니면  보건복지부 의원님들은 면담 할수있도록  징검다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