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우와~ 스키켐프 다녀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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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75회 작성일 07-01-15 11:27본문
안녕하세요 방가방가
잘 지내시죠!!
지난번 캄보디아사진 전에 오셨는 데..많은 이야기 못 나눴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무척 바쁘실텐데..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어요.
여자지만...저도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
헤헤헤 그리고 나이만 조금 더 젊었더라면.....더 하고 싶은 게 많은 데..아쉬워요.
이 넘의 나이...정신 없이 지내니까..나이먹는줄도 몰라요.
그런데..요즘은 헉...나이 먹어가는 것 느낀답니다.
회원들이 곳곳에서 이름떨치고 자기 갈길 찾으며 왕성하게 활동하는 모습에서 저..대리 만족 느낀 답니다.
다음엔...바람 쐬러 지훈씨도 함께해요.
차창박으로보이는 풍경들..넘넘 좋더라구요 빡빡한 도시를 떠나...확트인 들과 산..새로운 각오 새로운 다짐을 하게 합니다.
전화한번 할께요...조언좀 해주세요.
2007 해야할일들이 많은 데..머리가나빠서..정리가 안되요.
후후후
강지훈님의 글입니다.
:제가 사고 후에 별로 아쉬운 것이 없는데 답답한 것이라고는 운동 못하는 것.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인라인 스케이트.. ㅠ.ㅜ
:많은 분들이 스키타는 모습을 보는 것으로 대리 만족합니다.
:날도 추웠고, 눈밭이라 당연히 미끄러웠을테고, 주최측의 운영 미숙/미비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것 같은데 사진에서라도 다들 밝은 모습이라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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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지난번 캄보디아사진 전에 오셨는 데..많은 이야기 못 나눴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무척 바쁘실텐데..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어요.
여자지만...저도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
헤헤헤 그리고 나이만 조금 더 젊었더라면.....더 하고 싶은 게 많은 데..아쉬워요.
이 넘의 나이...정신 없이 지내니까..나이먹는줄도 몰라요.
그런데..요즘은 헉...나이 먹어가는 것 느낀답니다.
회원들이 곳곳에서 이름떨치고 자기 갈길 찾으며 왕성하게 활동하는 모습에서 저..대리 만족 느낀 답니다.
다음엔...바람 쐬러 지훈씨도 함께해요.
차창박으로보이는 풍경들..넘넘 좋더라구요 빡빡한 도시를 떠나...확트인 들과 산..새로운 각오 새로운 다짐을 하게 합니다.
전화한번 할께요...조언좀 해주세요.
2007 해야할일들이 많은 데..머리가나빠서..정리가 안되요.
후후후
강지훈님의 글입니다.
:제가 사고 후에 별로 아쉬운 것이 없는데 답답한 것이라고는 운동 못하는 것.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인라인 스케이트.. ㅠ.ㅜ
:많은 분들이 스키타는 모습을 보는 것으로 대리 만족합니다.
:날도 추웠고, 눈밭이라 당연히 미끄러웠을테고, 주최측의 운영 미숙/미비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것 같은데 사진에서라도 다들 밝은 모습이라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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