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영탄씨....
에고 챙피합니다.
여러모로 제 생각을 해주시는 데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같아 미안 할 따름 입니다.

또 한주가 시작되네요. 다시 시작한 퀵 조심해서 열심히 잘 하세요.









류영탄님의 글입니다.

:2007年 1月 28日 日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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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와 만난지 언 2년이 넘어간다. 글을 쓰고 데코님들을 만나고 얼마나 행복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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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만들었는가 ! 그러나 데코님도 한심하고^^ 영탄퀵은 더 더욱 멍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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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이 그렇게 힘들었을까? 벙어리 냉가슴은 어머니도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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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무런 도움을 못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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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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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장애인협회 재정이 너무도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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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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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02- 719- 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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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탄퀵은 협회 사정을 알수 없었다. 진정 미안하다. 작은 돈이 사랑으로 모여 우리 절단인들을 위하여 사용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혹 오해가 있을 수 있을까 말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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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장애인협회는 다른 장애인단체 처럼 국가후원이 땡 전 한푼 없다. 결혼할 생각도 못하는 진희님의 쌩돈과 그동안 후원해주시고 있는 진정 고개숙여 감사드리는 데코님들의 피같은 돈으로 살아 움직이고 있다. 한달에 3백만원이 그냥 날라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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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데코님들 고개 숙여 진정 후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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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父 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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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돌고래가 유달리 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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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의 심장이 따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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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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