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이고 된그....(허리한번 두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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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62회 작성일 07-01-30 11:36본문
안녕하세요 호진 씨...
호진씨 덕분에..현대자동차도 본사도 들어가 봤네요. 감사합니다.
뭐라고 할까요..너무 엄격한 통제에...저도 그만 입을 딱 벌리고 말았답니다.
상무님을 만난 곳은 확트힌 바깥 경치가 훤히 내려다 보여서 참좋았습니다. 이곳에서 일하면 좋은 아이템이 절로 나겠다는 부러움이 들었습니다.
암튼..호진씨..
덕분에 상무님도 만나고 팀장님도 만나...견학코스 확정 짓고... 좋았습니다. 곧 기획안 써서 올릴께요.감사감사...*^^* 꾸벅
금요일 일기예보에 눈이 너무 많이 온다기에...저도사실 주춤 했는 데...
다행이도 많이 오질 안아서..좋은 님들과 좋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2번 째라그런건지..또 ..왕언니들이 게셔서 그런건지...
호진씨의 환상통에 대한 넋두리 플러스 처음 저의 호진씨의 첫 모습에 ...함께 하신 분들 배꼽 잡느라 어쩔줄 모르시고..그렇게 화기에한 분위기속에서 환상 통에 대해 점 점 알아가는것 같아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세미나에 새로 참여하신..영택언니, 일곤님.광문님,수정님,상민님...감사드립니다.
기좀 참여 사시는 재엽언니, 수미님, 호진님, 호진님 짝지, 은석님, 그리고 저, 간사
모두 좋았습니다.
제가 요즘은 쪼금 게을러서..다리를 잘 맛사지를 못했는 데...강윤규교수님...강의를 들으면서 몇번 해봤더니 싹없어지더라구요.
맛사지...
역시 부지런하고 꾸준히 해야 효과를 보는 듯 합니다.
약을 먹지 않고 치료해서 나을 수있다면 그것 만큼 좋은 것은 없겠지요.
환상통...
없는 부분이 특히 저희처럼 잘려나가 상실된 부분이 마치 남아있는 것처럼 그곳이 가렵고 쥐어 짜듯이 아프고 바늘로 콕콕 찌는것 같은 아픔..누구에게 말하기도 그렇고 말한다한들.. 믿어주지도 않는 고통..아마도...저희 회원들이라면..겪으신 분들도 꾀 있으시리라 봅니다.
환상통에 힘들어하시는 회원님들 주저하지 마시구요...
언제든지...
세미나에 참석하세요.
아마도...지난여름 정기 모임때 호진씨를 보신 분들은 좀 이해하실것 같은 데....(호진씨 뭐하세요. 호진씨 이야기좀 해봐주세요. 쿠쿠쿠)
세미나는요...
1달에 한번 마지막 4째주 금요일 오후 4시 30분에 합니다.
**강윤규교수님께..이곳을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강의 시간 내 주시고, 친절한 상담에..관리까지..그리고 세미나후에는 밥까지...
에효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호진씨..김치 주세용
넘넘 맛있었어요.
다음달 세미나까지 기다리기엔..후후후 김치가 신김치가 될것 같아요.
덕분에 강윤규교수님이 준비하신 식에 김치까지 잘 먹었습니다.
고마워요.
(지난번 말씀 드린것 광주 두곳정도의 시설....알아 봐 주세요.3우러이나 아니면..3월이나 4월이나 방문 하는것으로 할께요.)
임호진님의 글입니다.
:금요일 치료차 서울 방문을 했답니다....아고고 된그...ㅎㅎ
:전날 일기예보에서 폭설이 내린다 뭐다 날리 법석이길레....
:출발전 집사람이랑...
:4바꾸 스노우 체인 챙기고 제가 신을 운동화 아이젠 챙기고..
:먹을거며 물..짐..옷(코트)등등 ...챙겨 출발했답니다.....ㅠ.ㅠ
:
:기상청예보대로 서광주 톨게이트부근에 함박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장성에서는 짖눈개비가...백양사 흐림...정읍 짖눈개비...
:전주 흐림 ...익산 흐리고 부분적으로 햇살...논산 흐림...천안부근 눈
:경기안성 흐림...서울 흐림...지레 겁먹고 치료 받으러 가는길이
:왜이리도 힘들까 했지만...아이고 걱정도 팔자더군요...
:전라도에서 힘겹게 상경한 나의 새하얀 애마만 땟국물 가득 ㅠ.ㅠ
:많이 눈이 내리면 다른차도 눈 때문에 더럽겠구나 ....하겠지만
:서울 본사에 먼저 볼일 보러 주차빌딩에 주차 했는디....아고고
:주차된 차량들은 다들 먼지가 하나도 없고...번들번들...
:집사람왈..\"서울 사람은 달라도 다르다\".....ㅠ.ㅠ
:
:이레저레 좋은 결과를 가지고 광주에 도착하고
:현업에 충실한 테리우스 흔적 남기고 갑니다...
:
:P.S 기상청 예보는 앞으로 절반만 반영할랍니다....ㅎㅎ
:김치 맛있게 드셨다고 어머니께 말씀 드렸더니 다음에 더 챙겨 가라고 하십니다..^^*
호진씨 덕분에..현대자동차도 본사도 들어가 봤네요. 감사합니다.
뭐라고 할까요..너무 엄격한 통제에...저도 그만 입을 딱 벌리고 말았답니다.
상무님을 만난 곳은 확트힌 바깥 경치가 훤히 내려다 보여서 참좋았습니다. 이곳에서 일하면 좋은 아이템이 절로 나겠다는 부러움이 들었습니다.
암튼..호진씨..
덕분에 상무님도 만나고 팀장님도 만나...견학코스 확정 짓고... 좋았습니다. 곧 기획안 써서 올릴께요.감사감사...*^^* 꾸벅
금요일 일기예보에 눈이 너무 많이 온다기에...저도사실 주춤 했는 데...
다행이도 많이 오질 안아서..좋은 님들과 좋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2번 째라그런건지..또 ..왕언니들이 게셔서 그런건지...
호진씨의 환상통에 대한 넋두리 플러스 처음 저의 호진씨의 첫 모습에 ...함께 하신 분들 배꼽 잡느라 어쩔줄 모르시고..그렇게 화기에한 분위기속에서 환상 통에 대해 점 점 알아가는것 같아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세미나에 새로 참여하신..영택언니, 일곤님.광문님,수정님,상민님...감사드립니다.
기좀 참여 사시는 재엽언니, 수미님, 호진님, 호진님 짝지, 은석님, 그리고 저, 간사
모두 좋았습니다.
제가 요즘은 쪼금 게을러서..다리를 잘 맛사지를 못했는 데...강윤규교수님...강의를 들으면서 몇번 해봤더니 싹없어지더라구요.
맛사지...
역시 부지런하고 꾸준히 해야 효과를 보는 듯 합니다.
약을 먹지 않고 치료해서 나을 수있다면 그것 만큼 좋은 것은 없겠지요.
환상통...
없는 부분이 특히 저희처럼 잘려나가 상실된 부분이 마치 남아있는 것처럼 그곳이 가렵고 쥐어 짜듯이 아프고 바늘로 콕콕 찌는것 같은 아픔..누구에게 말하기도 그렇고 말한다한들.. 믿어주지도 않는 고통..아마도...저희 회원들이라면..겪으신 분들도 꾀 있으시리라 봅니다.
환상통에 힘들어하시는 회원님들 주저하지 마시구요...
언제든지...
세미나에 참석하세요.
아마도...지난여름 정기 모임때 호진씨를 보신 분들은 좀 이해하실것 같은 데....(호진씨 뭐하세요. 호진씨 이야기좀 해봐주세요. 쿠쿠쿠)
세미나는요...
1달에 한번 마지막 4째주 금요일 오후 4시 30분에 합니다.
**강윤규교수님께..이곳을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강의 시간 내 주시고, 친절한 상담에..관리까지..그리고 세미나후에는 밥까지...
에효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호진씨..김치 주세용
넘넘 맛있었어요.
다음달 세미나까지 기다리기엔..후후후 김치가 신김치가 될것 같아요.
덕분에 강윤규교수님이 준비하신 식에 김치까지 잘 먹었습니다.
고마워요.
(지난번 말씀 드린것 광주 두곳정도의 시설....알아 봐 주세요.3우러이나 아니면..3월이나 4월이나 방문 하는것으로 할께요.)
임호진님의 글입니다.
:금요일 치료차 서울 방문을 했답니다....아고고 된그...ㅎㅎ
:전날 일기예보에서 폭설이 내린다 뭐다 날리 법석이길레....
:출발전 집사람이랑...
:4바꾸 스노우 체인 챙기고 제가 신을 운동화 아이젠 챙기고..
:먹을거며 물..짐..옷(코트)등등 ...챙겨 출발했답니다.....ㅠ.ㅠ
:
:기상청예보대로 서광주 톨게이트부근에 함박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장성에서는 짖눈개비가...백양사 흐림...정읍 짖눈개비...
:전주 흐림 ...익산 흐리고 부분적으로 햇살...논산 흐림...천안부근 눈
:경기안성 흐림...서울 흐림...지레 겁먹고 치료 받으러 가는길이
:왜이리도 힘들까 했지만...아이고 걱정도 팔자더군요...
:전라도에서 힘겹게 상경한 나의 새하얀 애마만 땟국물 가득 ㅠ.ㅠ
:많이 눈이 내리면 다른차도 눈 때문에 더럽겠구나 ....하겠지만
:서울 본사에 먼저 볼일 보러 주차빌딩에 주차 했는디....아고고
:주차된 차량들은 다들 먼지가 하나도 없고...번들번들...
:집사람왈..\"서울 사람은 달라도 다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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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저레 좋은 결과를 가지고 광주에 도착하고
:현업에 충실한 테리우스 흔적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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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기상청 예보는 앞으로 절반만 반영할랍니다....ㅎㅎ
:김치 맛있게 드셨다고 어머니께 말씀 드렸더니 다음에 더 챙겨 가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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