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영님의 글입니다.

:가끔 뜨문뜨문 글을 남기는 강원 산꼴짜기 창영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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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송년모임도 못가고.... 스키캠프도 못가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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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형님 누님 동생들의 얼굴도 가물가물한거 같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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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이것저것 하고 있는거 때문에 놀러가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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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집에 있다시피 하니깐~ 사람들 만나는게 그리워질 정도 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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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거 마무리 되면 제가 벙개한번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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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아시는 분들은 꼬~~~~옥 나와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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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을 기약하며..... 이만..... 꾸벅......;;;;



  창영아 꼭 참석하마. 보고싶구나
  화천에도 한번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