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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인물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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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재엽 댓글 0건 조회 769회 작성일 07-02-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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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태인은 모계사회이다. 그런데 노벨상의 1/3이 유태인이다. 그렇다면 그들사회는

천재만 존재하는 사회일까, 그렇치않다. 그들은 이들의 독특한 모계사회가 위대한 인

물을 만들어 낸다. 우리가아는 유태사회는 종교국가이며 남자가 유태이던 유태인이 아

니던 문제돼지않는다. 어머니가 유태인이어야 그자식은 유태인이 된다. 여성은 철저히

그들의 경전과 탈무드를 어릴적부터 교육받고 성장한어머니다. 그러니 그들가정은 어

머니의 손에서 교육돼는 자녀는 모두가 삶의 인격이 바로선 자녀가돼 세계 제1의 국

가가돼 있다.

내가 이글을 쓴 이유는 설 연휴에 지난연말 '지연'이 표지모델로 된 '데코'를 뒤적이다.

정준호님의 삶이 인터뷰식으로 게재된 글을 보면서 요즘세상에 이런 인물도 있다니

무척놀랐다. 영화배우로 '억단위'가넘는 돈을 흔꽤히 내놓아 오늘 우리 사회의 자포

자기식이 된곳에 직접 뛰어들어 그들의 아픔을 몸소 땀흘리며 그들에게 봉사하는 行함

의 선행과 선천성 장애를 지니고 태어난 귀어운어린이를 위해 거금을 내놓는 넓은마음

의 소지자를 보는 나의 마음은 큰 충격으로 닦아왔다. 그의 말속에 그러한 마음은 어머

니로 부터 교육되어진 것이다라는 것이다. 그는 지금 우리의 '데코'뿐아니라 병든연예

계의 구세주라고 보아도 과언은 아니다. 그는 자신의 봉사를 말할때 너무나 큰 희열에

차있으며, 엔돌핀이 자신의 삶의 넘치도록 흐르게 한다고 말하고 있다. 구정을 전후해

연예인이 우리들 맘속에서 말없이 떠나갔다. 어린그들을 자살로 내몬것이 무엇인지

모든이가 깊이 생각해야한다. 自我가 없는 연예가 돈과 성공만 추구하는 이들 삶이 무

엇인지 자신의 성상납과 더불어 병든 자신을 지탱하지못하고 허물어져 갔다. 연예인이

란 사람들에게 인간이란 단어를 깨우치는 '달란트'이며 한예로 이미자씨의 한서린 목

소리는 6.25란 민족의 비극의아픔을 치유하는 목소리로 국민과함께 해서 민족의 아픔

을 달랬다. 이제 정준호님은 병든 연예인의 정신관을 국민에게 제공해 병든 국민의 정

서를 만드는 연예인들의 바른 사표가 되시어 국민의 정서에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님'

이 되주시기를...  07. 2. 26. 월  글쓴이: 최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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