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토복의 C-leg사용하시는 분들께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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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정익 댓글 0건 조회 759회 작성일 07-03-13 01:21본문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유명한 강지훈(동명이인?) 씨의 답을 듣게 되네요...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강지훈씨의 이야기를 참 많이 들었는데.....
REHO knee는 4월 25일 27일 박의지에서 세미나를 한다고 하네요...
시험 착용도 해본다고 하던데 그러면 미리 연락은 해봐야겠지만요.....
그럼 이만 답에 감사드립니다.
강지훈님의 글입니다.
:제가 사용해 본 의족이라고 해봤자 3R60 한 달, 그리고 C-Leg 3년 정도입니다. 초기에는 신발 바꿀 일이 거의 없었다가, 근래에는 주중에 구두 신고 주말에 운동화를 신는데 제가 무디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리 큰 차이를 못 느끼고 삽니다. 아무래도 신발의 경사(앞창/뒷창 비율)가 비슷한 범위 내에서 신발을 고르시는 것이 좋겠죠. 제게는 민감한 기계인 듯 하면서도 그리 신경쓰지 않고 생활해도 될 정도로 안정적이고 견고한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워낙 사람마다 다르니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어 보세요. RHEO(맞나?)는 현재 사용하는 분이 계신지 모르겠네요. 저도 궁금합니다.
유명한 강지훈(동명이인?) 씨의 답을 듣게 되네요...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강지훈씨의 이야기를 참 많이 들었는데.....
REHO knee는 4월 25일 27일 박의지에서 세미나를 한다고 하네요...
시험 착용도 해본다고 하던데 그러면 미리 연락은 해봐야겠지만요.....
그럼 이만 답에 감사드립니다.
강지훈님의 글입니다.
:제가 사용해 본 의족이라고 해봤자 3R60 한 달, 그리고 C-Leg 3년 정도입니다. 초기에는 신발 바꿀 일이 거의 없었다가, 근래에는 주중에 구두 신고 주말에 운동화를 신는데 제가 무디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리 큰 차이를 못 느끼고 삽니다. 아무래도 신발의 경사(앞창/뒷창 비율)가 비슷한 범위 내에서 신발을 고르시는 것이 좋겠죠. 제게는 민감한 기계인 듯 하면서도 그리 신경쓰지 않고 생활해도 될 정도로 안정적이고 견고한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워낙 사람마다 다르니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어 보세요. RHEO(맞나?)는 현재 사용하는 분이 계신지 모르겠네요. 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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