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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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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37회 작성일 07-02-2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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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간사...
두달 동안 수고 많이 했어요.
그러고보니 정말 두달 동안 크고작은 일이 많았네요.
들어오자 마자 대형 사진전 하고, 송년의밤하고... 작은 행사라면..스키장..번개...ㅋㅋㅋ 
일이 없을 줄 알았는 데..일 너무많았죠. 게다가 일욕심 많은 제 옆에서 하느라 더 그랬을 거구요.

여자라 그럽니다. 겉으론 덜렁 덜렁 대도 일 만큼은 누구보다 잘 해야 한다는것에...이해하죠.

복지대학에 입학하는거구..거기다 우리랑 연관있는 의료보장구학과이니..
앞으로도 자주 보겠죠.
만학이니 만큼..더 열심히...잘 하리라 믿어요.
(* 곧 있을 오리엔테이션에, 입학...즐겁겠어요. 새로운 얼굴..새로운 환경, 적응잘하리라 봐요)
 
수고 하셨어요.









최용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용 입니다.
:회원님들 모두 설 명절 잘 보네셨어요?
:그리고 새해 좋은 꿈들도 꾸셨겠지요....??
:제가 이제 협회를 떠나 만학의 길로 갑니다.
:협회에 크고 작은 일들을 치루면서 큰 도움이 되드리지 못해 죄송하네요.
:많이 부족한 저를 칭찬주신 회장님, 그리고 회원님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협회가 더욱 크고 강건해 질거라고 믿씁니다.
:데코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빌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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