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용품 표준화 추진[오래된 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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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호진 댓글 0건 조회 813회 작성일 07-04-21 09:01본문
<P><LABEL tabIndex=0><FONT face=굴림 color=#ff0000 size=3>기술표준원, 장애인 용품 표준화 추진</FONT></LAB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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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face=굴림><FONT color=#ff0000><LABEL tabIndex=0><FONT size=2>기술표준원, 장애인 용품 표준화 추진</FONT></LABEL></FONT></FONT></P>
<P><FONT face=굴림><FONT color=#ff0000><LABEL tabIndex=0><FONT size=2>장애인 복지표준화 종합계획 수립 예정</FONT></LABEL></FONT></FONT></P><FONT face=굴림><FONT color=#ff0000>
<P><BR><LABEL tabIndex=0>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5-05-02 13:10:58</LAB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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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IMG alt=\"지난 28일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린 '한중일 고령자 및 장애인 친화산업 활성화 심포지엄' 모습. <에이블뉴스>\" src=\"http://www.ablenews.co.kr/NewsImages/NewsImage/C_[0]7211.jpg\" border=0></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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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face=굴림 color=#0066cc size=2>▲ 지난 28일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린 '한중일 고령자 및 </FONT></P>
<P><FONT face=굴림 color=#0066cc size=2> 장애인 친화산업 활성화 심포지엄' 모습. <에이블뉴스></FONT></P></TD></TR></TBODY></TABLE>
<P><LABEL tabIndex=0>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이 장애인과 노인이 주로 사용하는 제품과 주거·생활공간을 표준화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LABEL></P><LABEL tabIndex=0>
<P><BR><BR>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고령자와 장애인이 사용하는 욕창방지용 방석, 매트리스 등에 대한 품질·안전기준을 제정하고, 욕실과 주방 등 주거환경에서도 사회적 보호계층이 원활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문턱의 높이, 계단의 경사도, 수납장의 높이 등을 표준화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P>
<P><BR><BR>또한 기술표준원은 “앞으로 일반 전자제품, 의료기기·기구 등도 고령자와 장애인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공용품화’(유니버설 디자인)를 하기 위한 표준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BR><BR>이러한 표준화 추진에 앞서 기술표준원은 한국표준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4월 28일 한국기술센터 16층에서 ‘한·중·일 고령자 및 장애인 친화산업 활성화 심포지엄’을 열어 세부 추진방안을 소개했다.</P>
<P><BR><BR>이날 심포지엄에서 기술표준원 박태욱 연구관은 표준화 추진분야는 고령친화 신수요 산업제품(생활용품, 전자제품, 복지용품, 정보통신 등), 장애인 재활보조기구, 주거시설(계단의 높이, 경사, 수납시설 등) 등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BR><BR>이어 박 연구관은 복지표준 체험관도 설치해 일반인들에게 고령자와 장애인에 대한 불편을 이해하고, 표준화 추진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BR><BR>이날 박 연구관은 표준화 전반을 총괄 관리하는 정부조직과 전문가집단이 참여하는 각 분야별 운영위원회가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표준화에 대한 중복투자 예방 및 효율적 관리를 위해 ‘고령자·장애인 복지표준화 포럼’을 구성,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BR><BR>기술표준원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고령자와 장애인 복지표준화 종합계획을 마련해 시행함으로써 장애인과 노인이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앞으로 우리나라가 개발하는 복지관련 규격이 국제규격으로 채택되도록 국제 표준화 활동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P>
<P></LABEL> </P>
<P><BR><LABEL tabIndex=0><FONT color=#ff3399>김유미 기자</FONT></LABEL> (<A class=con_link href=\"mailto:slowda@ablenews.co.kr\"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slowda@ablenews.co.kr</FONT></U></A>)</P></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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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BR>또한 기술표준원은 “앞으로 일반 전자제품, 의료기기·기구 등도 고령자와 장애인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공용품화’(유니버설 디자인)를 하기 위한 표준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BR><BR>이러한 표준화 추진에 앞서 기술표준원은 한국표준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4월 28일 한국기술센터 16층에서 ‘한·중·일 고령자 및 장애인 친화산업 활성화 심포지엄’을 열어 세부 추진방안을 소개했다.</P>
<P><BR><BR>이날 심포지엄에서 기술표준원 박태욱 연구관은 표준화 추진분야는 고령친화 신수요 산업제품(생활용품, 전자제품, 복지용품, 정보통신 등), 장애인 재활보조기구, 주거시설(계단의 높이, 경사, 수납시설 등) 등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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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BR>기술표준원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고령자와 장애인 복지표준화 종합계획을 마련해 시행함으로써 장애인과 노인이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앞으로 우리나라가 개발하는 복지관련 규격이 국제규격으로 채택되도록 국제 표준화 활동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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