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구요 화가서 속이상해서 어디다 말할수도없고 답답해서 찾던 중  옆에서 알려줘서 여기까지 찾아 들어 왔습니다.

얼마전

병으로 다리를 절단 했는데요.절단을 하면 바로 장애등급이 나오는거 아닌가요?? 다리를 잃은 것도 화가나는데, 의사람는 사람이장애등급을 떼어달라는데 6개월을 기다리라네요. 아니 6개월을 기다리면 없는 다리가 다시 붙나요.제발 6개월기다려서 붙어나오면 기다리겟어요. 병원에서 6개월씩있을 필요도없구 수술하고 실밥도 뺏고 더이상 여기있을 필요도없구빨리 퇴원해서 의족착용하고 나가던지 뭘 해야하는 데,장애등급떼는게 뭐가 어렵다고.거기곳데로 하는 건지. 그렇다고 아닌것을 해달라는것도 아닌데, 없으니까 없는거에 대한거 떼어달라는건데, 화가나 죽겠습니다.저 무릎위를 절단 했습니다.이런 경우 장애 3급이 아닌가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3급이라 하는 데,  꼭 6개월까지기다릴 필요가 있는 건지. 이이의사 정말 의사..새내기인지.융통성도 없고 정말 답답하네요.다른 병원을 알아봤더니 절단은 나왔있믄 거라 바로 떼도 상관없다고 더라구요 이렇게 융통성 없는 신참 내기 의사가 사회생할 어케하려는 지..앞날이..참...아무리 공부를 잘해도..똑똑해도..사회생활 못하면..왕따에...꽝...다른병우너알아보랴합니다. 당장...갑갑해서 이 병원에 못있겠습니다.

빨리 나가서 의족하고..재활하고..시간이 금인데.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말이 맞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