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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큼한 봄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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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석은 댓글 0건 조회 672회 작성일 07-02-2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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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고 싶다는 단어가 너무 마음에 와 닿네요^^
저도 오늘은 외근을 다녀왔는데..날씨가 참 좋더라구요^^
겨울코트를 입었는데..땀이 삐질삐질^^;;;
날씨가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따뜻한 커피한잔 보다는 얼음동동 커피한잔이 그리워질
계절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네요^^

기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남ㄱㅕ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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