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한것 같아서 글남깁니다

살찌는것과 살빠지는것이 ~ 많아서 참 많은 문제점이 있지여

우선 차는것은 저같은경우 통을 약간 들어서 빼내기 쉽게 힘들이지않구
빼냅니다 하지만 너문 통을 들어주면 공기가 너무들어가 님말씀처럼 빠질것 같은
느낌이 들곤합니다

말로하는건  약간 애매모호하지만 그래두 저같은경우는
앉아서 신습니다.~ 그러면 서서신을때보다는 빼기가 쉽습니다.
앉은상태에서 최대한 석션이 걸리도록 (통을 최대한 깊숙히 신은다음)
한다음 통을 약간위로들어주면서 또는 약간의 공기가 들어가게하면서
파랑색을 빼냅니다.

그리구 일어섰을때 남아있는 공기를 벨브를 이용해서 빼냅니다

공기가 넘많이 들어가면 님말씀데로 제위치에못가니 석션이 안걸려서
빠질것같구 또 제위치가 아니기때문에 통자체가 불편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렇게 해서 어느정도 파랑색 빼는것(이름을 몰라서요^^)
는 그리 어렵지 않게 하고있습니다

이건 제 경우구여

다른 대퇴분들 손수건이나 아님
양복안감(양복안에 있는 부드러운부분있잔아요~~그거여)
을 이용해서 하시는분들 있는데..파랑색으로빼는것보다 훨씬부드럽고
잘빠진다구 하더라구여
양복안감파는곳에 가셔서 시험삼아 해보시는것두 좋을것 같구여


저두 지금 파랑색 그것을 사용하고 있지만. 양복안감을 이용해서
해볼생각입니다..

저의 경우는 이렇게 했구여..다른 대퇴분들 하시는방법중에 좋은 방법있으면
같이 공유했으면 하네여

저두 좀 배우게여.^^

참 그리구여 살이 찌고 빠지는건 스스로 잘 조절해야한다구봅니다
아무리 잘찬다고해도 통과 안맞으니..힘든거 같습니다..~~ ^^


저두 살이 들쑥날쑥이라 이게 가장 힘든부분이구여
 
살이 빠지면 아무리 잘찬다구 하더라두 안에서 여유가있기때문에
많이 걷다보면 마찰로 인해. 상처가나기때문에..~~
안빠지게..노력하는중입니다..

살이 많이 빠졌을경우 통안에다 액을부어 통안에를 조금 좁게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저같은경우 그렇게 했구여

정 통이 불편하시면.가까운 의수족 하는곳에 문의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