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과 자신감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히말라야를 가보지는 못했지만~ 저도 다녀온 기분이랄까?
그곳의 생생한 기운을 더 알려주세요~
아마 다른 데코가족님들께서도 궁금해 하실것 같습니다.
제일 우선은..
모두 건강하게 다녀오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에 있으면서 걱정 많이 했거든요~
그래도 하나하나 올라오는 후기들을 보고 마음이 놓입니다^^

히말라야에서 얻은 자신감과 나도 할수있다는 용기!!
언제나 잃지말고..끝까지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데코가족분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그곳에 가셨던 다른 멘토분들과 사랑의 밥차 다른 스탭들도 자랑스럽습니다.

글 너무 잘 읽었구요~~
지연님^^
시험잘보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