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분들 올만입니다.^___________^
한국에 들어와서 어제 장애인의날  대구 회원분들중 기중쌤, 상일씨, 삼선씨? ,시활씨 만나서 정보도 나누고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이제 무릎도 바꿀때가 된거 같아서요 정보를 캐고 다니고 있습니다 ㅋ
그 얼마전에 나왔다는 계단 겁나 잘 올라간다는 그 무릎 언제 시판되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판되면 넘 비싸서 못 살지두 ㅋㅋㅋ
회장님은 그때 통화하니, 외국 나가신다고 하시더니 나가셨다보군요
암튼 잘  다녀오시구요. 서울에서 환상통 세미나나 이런거 한다고 듣기는 들었지만, 멀어서 엄두가 안나서 못가봐서 죄송하네요~회장님 한국들어오심 저도 출국가기전에 설한판 뜨겠습니다 ^_______^ 그때 뵙고 싶은 분들 많이 볼수 있는 자리가 있음 좋겠네요
괜찮은 무릎있음 추천 팍팍해주시구요, 아참 참고로 지금 쓰는건 오토복의 3R60입니다. 요고보다 한단계 업글된 오토복 제품을 추천하시던데 보조기 상사에서
그런거 말고 먼가 획기적인걸 원합니다욧~!
얼마전 허리가 무척 아파서 재활의활과를 찾아보던중 대구엔 그런건 무늬도 없는거 같아 포기했습니다. ㅋㅋ 정형외과갔더니, 괜찮다고 신경외과로 보내고 신경 외과갔더니 의족때문에 아픈거 같다 그러고 ㅡㅡ;; 그 정도 말은 나도 할수 있는데 -_-;;;괜히 엑스레이만 엄청 찍고, 허리디스크까지 검사했는데 멀쩡 하다니 ㅡㅡ;;;
어디 힘좋은 분한테 뼈 맞추는 마사지 받고 싶은데..그런거 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병원에선 뼈를 누를 만한 힘을 가진 사람은 엄다거 ㅡㅡ;; 병원을 잘못갔나?
재활의학과나 마사지 잘하는 곳도 추천 팍팍 부탁드립니당~
벌써부터 대구는 더운데..이번 여름도 한번 잘 견뎌 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