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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서비스 류 NO.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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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영탄 댓글 0건 조회 698회 작성일 07-03-2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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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 3月 26日 月曜日

아버님 제사를 올렸습니다.

조상님들께서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현명하게 만들어주심에 오랫만에 사랑

하는 동생들과 제수씨 성준이 조카들의 손을 잡아봅니다. 따뜻합니다. 가족 ! 소중합니

다. 고맙습니다. 가만히 흐르는 세월과 동행하는 가족들의 얼굴을 천천히 바라보며 아

버지를 서로 그려봅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람들 가족입니다.

그리고 데코님들입니다.

회장님 약속 못지켜서 죄송합니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師父 曰

자기 자신을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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