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신부수업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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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석은 댓글 2건 조회 669회 작성일 07-05-21 10:28본문
안녕하세요? 임호진님^^
<신부수업> 몇년전 극장에서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예요~ㅎ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기억을 다시금 더듬어 봅니다^^
편안하게 본 영화였더랬죠^^ㅋㅋ
복잡한 도심이 아닌 한적한 시골분위기의 동네도 기억나구요~
하지원이 성당에서 자다 일어나 급하게 마신물이..
온전한 물만은 아니었던 장면도 기억나구요~~ㅋㅋ
깜짝출연? 우정출연으로 이성진의 모습도 기억이 너네요~
제 기억이 맞나요? 데코가족님?ㅎㅎㅎ
임호진님 덕분에 기분좋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ㅋ
영화한편으로도 마음이 편해질 수 있고 2시간동안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저는 영화를 좋아한답니다^^ㅋ
오늘이 부부의 날이라고 하네요~
5월 21일....
2이 1나가 된다는 의미에서 21일이 부부의 날로 정했다고 하네요^^
의미 있는 날이죠??
오늘같은 날 기념일을 핑계삼아서 라도 영화한편 어떨까요?
즐거운 추억을 만들수 있을 것 같ㄴㅔ요^^ㅋㅋ
<신부수업> 몇년전 극장에서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예요~ㅎ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기억을 다시금 더듬어 봅니다^^
편안하게 본 영화였더랬죠^^ㅋㅋ
복잡한 도심이 아닌 한적한 시골분위기의 동네도 기억나구요~
하지원이 성당에서 자다 일어나 급하게 마신물이..
온전한 물만은 아니었던 장면도 기억나구요~~ㅋㅋ
깜짝출연? 우정출연으로 이성진의 모습도 기억이 너네요~
제 기억이 맞나요? 데코가족님?ㅎㅎㅎ
임호진님 덕분에 기분좋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ㅋ
영화한편으로도 마음이 편해질 수 있고 2시간동안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저는 영화를 좋아한답니다^^ㅋ
오늘이 부부의 날이라고 하네요~
5월 21일....
2이 1나가 된다는 의미에서 21일이 부부의 날로 정했다고 하네요^^
의미 있는 날이죠??
오늘같은 날 기념일을 핑계삼아서 라도 영화한편 어떨까요?
즐거운 추억을 만들수 있을 것 같ㄴㅔ요^^ㅋㅋ
댓글목록
장은우님의 댓글
장은우 작성일영재형님의 무반주 선창은 전설로 남으리~~~~~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맞아요.대단했습니다.이건 아무나 못해요.흥이 있어야 해요.덕분에 즐거웠구 웃을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