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지훈님^^

바닷가 경치는 지훈님의 핸드폰 화면으로 감상했었는데요~
너무 멋지고 저도 그 경치를 못 봐서 아쉽네요..ㅠㅠ
올려주신 사진으로 태안의 멋진 경치를  다시금 맛 봅니다^^
감사합니다.

두번째날에는 오전에 배구를 하였습니다.
지역별로 편을 나누고 배구 게임을 하셨는데...다들 너무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저 또한 신이 났었습니다^^
(내년에는 피구로 계획하고 있어요^^)

맛있는 식사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갑니다.
여의도에서 기다리겠습니다 ㅎㅎㅎ
불러만 주세요~~^^

즐거운 모임이 되셨다니..너무 좋네요^^
짧은 시간이 었지만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