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 환상통 세미나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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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영 댓글 0건 조회 702회 작성일 07-05-13 00:24본문
처음 간 것이었는데 10분정도 늦었었어요.
도착했는데 처음이 아니라서 그런가 아님 제가10분 늦어서 그런가
환상통이 어떤거인지 종류가 어떤게 있는지 등은 듣지를 못했어요.
제가 가진게 환상통인지도 몰르겠구요.
연속 몇달해서 그런가 ^.^ 제가 듣고자 한것 보다는
Q&A 위주로 진행이 되어서 처음 갔고 다시는 가기 힘들것 같아서
교수님도 계속 질문해도 된다고 하셔서 죽어라 질문했습니다.
그래서 다른분들께도 죄송했었습니다~
교수님 말씀 들으면서
내가 너무 내 몸에 대해서 막 대 했구나 하면서
막 뭔가 막 속시원한것도 있었고 그랬구나 그랬구나 하면서
막 너무 울컥하는거 있죠.
생각보다 내 상태가 좋지 않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내 몸의 일부분이 떨어져 나간지 20년이 넘어서 그런가
너무 둔해 져서 그런가 하면서 막 반성도 하고.
지방에 계신분들이 들으실 수 없다는게 너무 아쉬웠어요.
제가 디카라도있으면
2시간 정도 하니까 동영상으로 찍어서 데코에 올리고싶었답니다.
그런데 디카가 망가진 관계로 들고 가지도 못하고. 흑흑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치고 아는 분들도 없고 흑흑
교수님께서는 말씀중이셔서 인사도 못 드리고 바로 나왔네요.
다시한번 좋은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말씀 해주신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P.S)중간중간에 사진을 찍으시던데
저 같은경우에는 사진 찍히는게 싫어서
안 찍혔으면 해서 의도적으로 좀 피했는데
대 놓고 저한테 짜증난다고 말씀하셔서 좀 놀랬습니다.
그 자리에 참석을 했다고 무조건 사진을 찍어야한다는건...
도착했는데 처음이 아니라서 그런가 아님 제가10분 늦어서 그런가
환상통이 어떤거인지 종류가 어떤게 있는지 등은 듣지를 못했어요.
제가 가진게 환상통인지도 몰르겠구요.
연속 몇달해서 그런가 ^.^ 제가 듣고자 한것 보다는
Q&A 위주로 진행이 되어서 처음 갔고 다시는 가기 힘들것 같아서
교수님도 계속 질문해도 된다고 하셔서 죽어라 질문했습니다.
그래서 다른분들께도 죄송했었습니다~
교수님 말씀 들으면서
내가 너무 내 몸에 대해서 막 대 했구나 하면서
막 뭔가 막 속시원한것도 있었고 그랬구나 그랬구나 하면서
막 너무 울컥하는거 있죠.
생각보다 내 상태가 좋지 않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내 몸의 일부분이 떨어져 나간지 20년이 넘어서 그런가
너무 둔해 져서 그런가 하면서 막 반성도 하고.
지방에 계신분들이 들으실 수 없다는게 너무 아쉬웠어요.
제가 디카라도있으면
2시간 정도 하니까 동영상으로 찍어서 데코에 올리고싶었답니다.
그런데 디카가 망가진 관계로 들고 가지도 못하고. 흑흑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치고 아는 분들도 없고 흑흑
교수님께서는 말씀중이셔서 인사도 못 드리고 바로 나왔네요.
다시한번 좋은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말씀 해주신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P.S)중간중간에 사진을 찍으시던데
저 같은경우에는 사진 찍히는게 싫어서
안 찍혔으면 해서 의도적으로 좀 피했는데
대 놓고 저한테 짜증난다고 말씀하셔서 좀 놀랬습니다.
그 자리에 참석을 했다고 무조건 사진을 찍어야한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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