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여성...이십니다.
UCLA 의대 학생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그녀가 할 수 없는 일들도 물론 있다. 하지만 그녀가 할 수 있는 수백만 가지의
  일들이 있다”라는 말...너무도 공감되는 말입니다.
누구나 장애인, 비장애인이라서 못하는일 할 수 있는 일이 구분된건 아닙니다.
그 일들은 장애인 비장애인으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목표가 있는 사람과 목표가 없는 사람의 기준으로 구분되는것 같네요.

자신의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 비해 확연히 다른 삶을 살아갑니다.
자신의 목표를 향하여 나아가는 노력 또한 소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자신과의 목표를 정해보는건 어떨까요?
막연한 꿈이 아닌 현실, 생활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목표부터 시작해보세요.
그 목표를 이루었을때의 자신의 나아진 모습을 생각하며..
오늘하루도 목표를 향해 열심히 생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