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맞는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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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재엽 댓글 0건 조회 712회 작성일 07-04-07 12:23본문
이제 보름후면 장애인의 날입니다. 작년도 그랬지만 1회성으로 끝나는 날이 아니라
늘 편견을 갖지않고 장애를 보는 눈이 사회의 관습화 돼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
다. 또한 장애인 스스로 현실의 장벽을 뚫고 타성에 젖은 마음을 과감히 버리고 비장
애인과 다름없고 정신적으로도 더 건강한 장애인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변모시키는
우리들 만의 특유의 정신이 자리잡기를 바라는 마음과 뜻을 피력해 봅니다.
비장애인이 비록 비웃음으로 대할지 모르지만 너그러움으로 코웃음으로 대하는 성숙
한 인격의 소유자 되어 봅시다. '석가모니'의 말씀을 인용해봅니다. 佛 의 경지란 미움
과 탐욕을 벗어날때 비로서 그 경지에 들어간다고 하니 비장애인의 위에 서기 위해서
는 미움이 북바치더라도 용서하는 너그러움의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이길이 승리를
안겨주는 길이기를 바라면서 장애인의 날에 즈음하여....
늘 편견을 갖지않고 장애를 보는 눈이 사회의 관습화 돼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
다. 또한 장애인 스스로 현실의 장벽을 뚫고 타성에 젖은 마음을 과감히 버리고 비장
애인과 다름없고 정신적으로도 더 건강한 장애인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변모시키는
우리들 만의 특유의 정신이 자리잡기를 바라는 마음과 뜻을 피력해 봅니다.
비장애인이 비록 비웃음으로 대할지 모르지만 너그러움으로 코웃음으로 대하는 성숙
한 인격의 소유자 되어 봅시다. '석가모니'의 말씀을 인용해봅니다. 佛 의 경지란 미움
과 탐욕을 벗어날때 비로서 그 경지에 들어간다고 하니 비장애인의 위에 서기 위해서
는 미움이 북바치더라도 용서하는 너그러움의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이길이 승리를
안겨주는 길이기를 바라면서 장애인의 날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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