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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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묵 댓글 0건 조회 641회 작성일 07-06-04 09:39본문
김진희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진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먼 외딴 꾸지나무 유스호스텔을 찾아오셔서 5회 데코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주셔서 영광과 함께 고마움을 무었으로 표현 할지 모르겠습니다.
불편한 시설임에도 아량으로 감싸주신 참여 회원 여러분 모두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밤새 잠 한번 못 주무시고 꼭두새벽 부터 일어나 설거지를 하시는
김진희 회장님과 주위 여러분을 보고 남다른 봉사와 희생정신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발등까지 다치면서도 아픔을 참으며 양호실로 달려온 이석은 사무국장이
예쁜얼굴에 미소를 잃지 않고 봉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몸이 부자연스러운 사람들을 위하여 나는 무었을 하였는가?
엘리베이터를 좀더 큰 것으로 지하에서 옥상 까지 왜 설치 못 하였던가?
후회스런 마음과 함께 미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배구 넷트를 설치하고 배구시합을 하시는 여러분을 보면서
속으로 많이 울었습니다.
장애인들 이라하여서 다른이에게 혐오감을 주지나 않을까 하고
은근히 걱정을 하였던 못나고 어리석었던 죄책감에 용서를 빌면서...... .
의자와 책상을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힘들었을 대학생 자원봉사자들,
지나고 보니 제가 수고한다고 격려 한마디 못하고 음료수 한잔
못드린 것도 가슴이 아픔니다.
이 먼 외딴 꾸지나무 유스호스텔을 찾아오셔서 5회 데코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주셔서 영광과 함께 고마움을 무었으로 표현 할지 모르겠습니다.
불편한 시설임에도 아량으로 감싸주신 참여 회원 여러분 모두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밤새 잠 한번 못 주무시고 꼭두새벽 부터 일어나 설거지를 하시는
김진희 회장님과 주위 여러분을 보고 남다른 봉사와 희생정신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발등까지 다치면서도 아픔을 참으며 양호실로 달려온 이석은 사무국장이
예쁜얼굴에 미소를 잃지 않고 봉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몸이 부자연스러운 사람들을 위하여 나는 무었을 하였는가?
엘리베이터를 좀더 큰 것으로 지하에서 옥상 까지 왜 설치 못 하였던가?
후회스런 마음과 함께 미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배구 넷트를 설치하고 배구시합을 하시는 여러분을 보면서
속으로 많이 울었습니다.
장애인들 이라하여서 다른이에게 혐오감을 주지나 않을까 하고
은근히 걱정을 하였던 못나고 어리석었던 죄책감에 용서를 빌면서...... .
의자와 책상을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힘들었을 대학생 자원봉사자들,
지나고 보니 제가 수고한다고 격려 한마디 못하고 음료수 한잔
못드린 것도 가슴이 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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