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정모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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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종태 댓글 0건 조회 669회 작성일 07-06-04 16:31본문
모두 잘 들어 가셨겠지요.
벌써 많은 분들이 후기를 올려 주셨네요.
같이 했던 시간의 행복이 아직도 내 주위에 가득합니다.
먼길 마다하지 않고 오신 회원분 들에게 항상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1회 모임부터 지금까지 참석하신 분들부터, 이번 모임에 처음 참석하신 회원님들까지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 모임은 그동안의 경직된 분위기를 벗어보려고 회장님과 고민 많이했습니다.
가능하면, 여행기분을 느낄수 있도록 한적한 바닷가에 숙소를 구하고, 비슷한 내용의 세미나 보다는 모두 함께 즐길수 있는 레크레이션, 운동 위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일단은 분위기 전환에 성공 한것 같은데 저 혼자 만의 생각은 아니겠지요.
특히 배구 시합에서 몸을 던져 볼을 쳐내는 모습을 보면서...
사실 너무 좋았습니다.
괜히 배구 한다고 해 놓고 호응이 없을까봐 걱정 많이 했거든요.
배구 시합도중 손을 많이 다친 김영신씨 .. 좀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나이를 잊고 즐겁게 배구에 참가해주신 윤기중 선생님.
그리고 상민씨, 영재씨, 나영씨, 주영씨, 이정원씨...
모두 즐거운 시간 보냈으리라 믿습니다.
또 사랑의 밥차와 함께한 토요일 저녁시간은 너무 좋았습니다.
통키타와 캠프파이어, 불꽃놀이 거기에 맛있는 횟감까지..
얼마전 자매결연을 통해 우리와 한층 가까워진 사랑의 밥차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밥차가 있어 더욱 즐겁고 맛있는(^^) 모임이었던것 같습니다.
다음 모임에도 이정도 되야하는데 .. 벌써부터 고민 됩니다.
많은 분들이 가족과 함께해 주셔서 더욱 빛나는 자리가 되었던것 같네요.
특히 예쁜 아기들을 데리고 온 회원님들로 인해 모임이 한층 활기차게 느껴 졌습니다.
우리 모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없나 해서 직접 참석해주신 조재희 회장님,
또 자원봉사 학생들 너무 고맙고, 너무 고생 많이 한 최용씨..
항상 우리 모임을 위해 후원해 주시고 먼길 마다않고 달려와 우리와 함께 해 주시는
업체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글이 너무 길어 졌는데.. 쓰다보니 고마운 사람이 너무 많네요..
다음 모임에는 좀 더 알차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고민 많이 하겠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구요..
건강하세요..
PS.. 회장님, 이석은씨 수고하셨습니다. ^^*
벌써 많은 분들이 후기를 올려 주셨네요.
같이 했던 시간의 행복이 아직도 내 주위에 가득합니다.
먼길 마다하지 않고 오신 회원분 들에게 항상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1회 모임부터 지금까지 참석하신 분들부터, 이번 모임에 처음 참석하신 회원님들까지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 모임은 그동안의 경직된 분위기를 벗어보려고 회장님과 고민 많이했습니다.
가능하면, 여행기분을 느낄수 있도록 한적한 바닷가에 숙소를 구하고, 비슷한 내용의 세미나 보다는 모두 함께 즐길수 있는 레크레이션, 운동 위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일단은 분위기 전환에 성공 한것 같은데 저 혼자 만의 생각은 아니겠지요.
특히 배구 시합에서 몸을 던져 볼을 쳐내는 모습을 보면서...
사실 너무 좋았습니다.
괜히 배구 한다고 해 놓고 호응이 없을까봐 걱정 많이 했거든요.
배구 시합도중 손을 많이 다친 김영신씨 .. 좀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나이를 잊고 즐겁게 배구에 참가해주신 윤기중 선생님.
그리고 상민씨, 영재씨, 나영씨, 주영씨, 이정원씨...
모두 즐거운 시간 보냈으리라 믿습니다.
또 사랑의 밥차와 함께한 토요일 저녁시간은 너무 좋았습니다.
통키타와 캠프파이어, 불꽃놀이 거기에 맛있는 횟감까지..
얼마전 자매결연을 통해 우리와 한층 가까워진 사랑의 밥차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밥차가 있어 더욱 즐겁고 맛있는(^^) 모임이었던것 같습니다.
다음 모임에도 이정도 되야하는데 .. 벌써부터 고민 됩니다.
많은 분들이 가족과 함께해 주셔서 더욱 빛나는 자리가 되었던것 같네요.
특히 예쁜 아기들을 데리고 온 회원님들로 인해 모임이 한층 활기차게 느껴 졌습니다.
우리 모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없나 해서 직접 참석해주신 조재희 회장님,
또 자원봉사 학생들 너무 고맙고, 너무 고생 많이 한 최용씨..
항상 우리 모임을 위해 후원해 주시고 먼길 마다않고 달려와 우리와 함께 해 주시는
업체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글이 너무 길어 졌는데.. 쓰다보니 고마운 사람이 너무 많네요..
다음 모임에는 좀 더 알차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고민 많이 하겠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구요..
건강하세요..
PS.. 회장님, 이석은씨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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