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팀장님, 자원봉사 학생들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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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지훈 댓글 0건 조회 929회 작성일 07-06-06 00:29본문
제가 너무 이기적이라 일찍 도착해서도 혼자 근처 바닷가 돌아 다닌다고 도움도 전혀 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대신 제가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 올리니까 한 번 보세요. 다들 숙소에서 서로 이야기하랴 인사하랴 반가운 마음에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놓치신 것 같으니. ^^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무엇보다도 자원봉사로 함께 해 준 한세대와 재활복지대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닌데 다들 멀리까지 어렵게 와서 쉬지도 못하고 열심히 일 해주는 것을 보면서도 고맙다는 말 많이 못해줬네요. 우리가 즐거운 마음으로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이 모두 이분들의 도움이라 항상 고맙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이렇게 크고 좋은 행사 마련하느라 고생하신 회장님과 팀장님 정말 수고하셨고(언제 시간 봐서 제가 여의도에서 식사 대접이라도 할께요 ^^)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고 실질적으로도 큰 도움을 주시는 강윤규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과도 여유를 가지고 많은 대화를 했어야 했는데 인사도 못드리고 먼저 와서 또한 미안합니다. ^^ 다음에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뵙죠.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무엇보다도 자원봉사로 함께 해 준 한세대와 재활복지대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닌데 다들 멀리까지 어렵게 와서 쉬지도 못하고 열심히 일 해주는 것을 보면서도 고맙다는 말 많이 못해줬네요. 우리가 즐거운 마음으로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이 모두 이분들의 도움이라 항상 고맙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이렇게 크고 좋은 행사 마련하느라 고생하신 회장님과 팀장님 정말 수고하셨고(언제 시간 봐서 제가 여의도에서 식사 대접이라도 할께요 ^^)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고 실질적으로도 큰 도움을 주시는 강윤규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과도 여유를 가지고 많은 대화를 했어야 했는데 인사도 못드리고 먼저 와서 또한 미안합니다. ^^ 다음에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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