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
주말과 휴일은 잘 보내셨는 지요?
요즘 홈페이지가 많이 부쩍 부쩍 해진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이 모든 것이...회원님들의 성원이라봅니다.
5회 정모를 마치고나니...
지금도 그때 생각이 납니다. 캠프파이어..폭죽...배구시합.회원님들의 즐거워하는 모습과 얼굴들....

전..행사를 하고나면....늘....아쉬움이 남는답니다.
내년에는 좀 더 잘해야지 하는...
내년에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회원님들 모두가 함께 할수있는 운동과 레크레이션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저희 협회에서 2005년에 이어..2007 인식개선을 위한 '웨딩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곧 공지가 뜨긴 하겠지만...
마지막 엔딩 부분에...
저희 회원이 했으면 해서요.
물론 쇼에는 1부2부로 나뉘어져 1부는 가수들 공연이 있을 거구요.
2부는 문화와 점목한 웨딩 페스티벌을 준비중입니다.
중간 중간..발레와 째즈등을 널건데요.
마지막에..앙드레김 선생님이 협찬하는 웨딩드레스와 웨딩 21 전문 웨딩잡지에서 협찬하는 피지 여행권, 패물과 혼수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실질적으로 진짜로 결혼을 해드리는 것 입니다. 이날 주례도 할거구요. 참석자들은 엔딩 당사자들 친인척도 가능 합니다.)

해서...
결혼식을 올려야 하는 회원님 또는 예비 신랑 신부 저에게만 살짝 연락주세요.

장소는 대방도 위치 여성 프라자에서 할껍니다.

곧 공지사항과팝업이 장애인 신문사 마다 뜰건데요...다른 단체의 다른 장애인분 보다는 울 회원님들중에 이런 좋은 기회 받아 가셨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알차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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