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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정모할 꾸지 유스호스텔 답사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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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03회 작성일 07-05-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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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봅이 짧아지고 여름이 빨리 찾아온듯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토요일...
아는분의 고희연이 있어서 이팀장,이수미씨, 정권씨,지연씨, 병휘씨와 함께 노원동에 위치한 리더스클럽에 갔습니다. 열심히 맛있는 밥도 먹고....수다도떨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
갑짜기..우리...답사가자 하고...차머리를 태안쪽으로돌렸습니다. 다행이도 길이 밀리지않아 2시가30분 만에 도착 했는 데...걱정했던 것 보다 무지 좋더라구요.
깨끗한 시설, 널다란 주차장, 캠프파이어를 할 수 있는 곳등..
더 좋은 것은 주변경치 였습니다.가까이 보이는 바닷가에...그림에서나 볼수있는 작은해변과 나무들...어찌나 좋던지...8시 서울서 약속만 없었다면 하루를 머물고 오고 싶더라구요. 아쉬워서 혼났답니다.

갈때 올때...차안에서 얼마나 재미있게들 이야기를 하던지...
지루하지 않았답니다.

이번 정모는 1달 앞당겼습니다.
이유는...
1회 정모때 캠프파이어도 하고 게임도하면서 회원님들과 친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2회3회4회는 거치면서 6월7월 장마철에걸리다 보니 그런 재미를 만끼하지 못했던 것이 너무 아쉬어 이번에... 날짜를 좀 당겼습니다.


영화배우 정준호가 하는 사랑의 밥차 연예인들과함께 하는 제5회 DECO 데코정모에 회원님들 바쁜 일상을 떠나 잠깐의 휴식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런지요.

사랑의밥차가 직접 저녁을 저희에게 만들어주고 안주도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 또한 캠프파이어도 함께 해주신 다니...얼마나고마운지...
그냥 ...오시는 회원님들과 즐겁게 잔도 곁들고 그렇게 친분을 쌓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이네요.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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