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약한 모습이 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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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재엽 댓글 0건 조회 739회 작성일 07-06-05 15:27본문
병휘씨! 氏자를 생략하고 글을 쓰고싶은데 이유는 가장 nearest한 무엇이 작용 하는듯하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구려... 병휘를 처음본건 만취해서 잠에 떨어진
병휘의 몸에서 절단부위의 봉합과정을 나도 모르게 관찰을 했지, 처가 절단된 30년전
과 비교 하면서 굉장히 발전된 정형외과의 재활을 위해 주도면밀히 봉합한 부위를 보며 장애세계도 많은 합리성을 지니고 발전한 모습을 한번에 보는듯 했지...
다름이아니라 우섭씨와 같이 찍은 사진에서 나약하기만 했던 지난날의 모습이 아니라
히말라야를 의족없이 정상에 도착한 'can do' 의 정신이 골깊게 새겨진 모습을 보니
세상을 내손에 쥘듯한 Mr.진의 모습을 대하니 '사이버'속이지만 깊은 감탄의 말을 띄
우니 세상에 큰 영향을 끼치는 강인한 인간돼어 멋진 싸나이 돼주기를...
참 한마디더 올해는 국수먹는 해가 됐으면. 글쓴이 : 최기창 07. 6. 5 화
병휘의 몸에서 절단부위의 봉합과정을 나도 모르게 관찰을 했지, 처가 절단된 30년전
과 비교 하면서 굉장히 발전된 정형외과의 재활을 위해 주도면밀히 봉합한 부위를 보며 장애세계도 많은 합리성을 지니고 발전한 모습을 한번에 보는듯 했지...
다름이아니라 우섭씨와 같이 찍은 사진에서 나약하기만 했던 지난날의 모습이 아니라
히말라야를 의족없이 정상에 도착한 'can do' 의 정신이 골깊게 새겨진 모습을 보니
세상을 내손에 쥘듯한 Mr.진의 모습을 대하니 '사이버'속이지만 깊은 감탄의 말을 띄
우니 세상에 큰 영향을 끼치는 강인한 인간돼어 멋진 싸나이 돼주기를...
참 한마디더 올해는 국수먹는 해가 됐으면. 글쓴이 : 최기창 07. 6. 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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