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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I'm not a guinea pig. My job is to run r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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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희 댓글 0건 조회 725회 작성일 07-07-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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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씨 오래간만이에요.
반가워요.
지금 미국 날씨는 어때요.궁금 하네요. 여기 한국은 장마철이예요
지금 방학인가요.

방학이면 좋겠다. 왜냐하면요..캐나다에서 ISPO전시회가있는데 한국에서 가면 경비도 경비지만...가기가 그리쉽지 않잖아요.  시간도 그렇고..경비 등등

영진씨가 지금 미국에 있으니까 캐나다가기는 쉬울것 같아서 한번 가보면 어떨까 해서 말해 봤어요.
뭐에는 뭐만 보인다고..제 관심이 이런것이라....
암튼..영진씨 건강 잘 챙기구요...열심히 하세요.
(와....그러고보니... 영진씨 미국간지도 벌써..4년이 된것 같네...아니..5년인가!!!)
많이 달라졌겠어요. 긍금. 어떤 모습일까.








 정영진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
:인터넷 서핑중 흥미로운 기사를 하나 발견해 게시판에 올립니다.
:기사의 골자는 세계 탑클래스의 400미터 육상선수들과 육상을 하는데 특수하게 제작된 의족을 착용한 자애인 육상선수는 같이 경주를 할수 있는가... 입니다. 지금 이 장애인 육상 선수는 400m 경주를 하기위한 기록에 있어서는 문제가 없습니다.
:
:http://blogs.guardian.co.uk/sport/2007/07/10/im_not_a_guinea_pig_my_job_i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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