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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더운 여름을 알리는 초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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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88회 작성일 07-07-1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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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맞어요.
오늘 초복이네요. 우린..지금 막...등산 갔다가...왓어요. 초복생각은 어제까지도 했는 데....
돌아오는 길에 지연이네서 장어구이랑 삼겹살 구이를 먹다보니...잊었네요.
잘 지내죠.
많이 바쁠 것 같아요. 일한다는 게..직장을 다닌다는게....집 직장.. 집 직장...메일 쳇바퀴돌 듯 똑같지만...그날 업무, 느낌, 피로, 이해등등에따라...짜증이날때도 있고 업무능률이 팍팍 오를때도 있겠죠. 무더운 여름철에...오늘같은 복날에...몸보신 잘하구요...
나중에..정말 나중에는 함께 래프팅에..수상 스키에...등산참여에 함께 해요.


** 7월 21일 오후 점심 시간때 우섭님 딸네미 심송이 돌이랍니다.
축하해 주세요. 혹 가실분들은 사무실로 전화주세요. ( 우섭씨 연락처 알려드릴께요)

 








심우섭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우섭입니다.
:데코인 모두들 건강히 잘지내고 계시지요?
:휴가철의 시작이기도 하고 초복이기도한 오늘이네요..
:보양식으로  든든한 여름나기를 하시길 바랍니다.
:삼계탕집에 점심에 갔더니,,, 휴ㅡㅡ 기다리다 지쳐서 보쌈으로 바꿨네요..
:
:다음주에 레프팅이 있는데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저도 내년에는 꼭 레프팅에 참석을 해봐야 겠습니다.
:수상스키 때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ㅡ.ㅡ;;  꼭 다시 가고 싶네요...
:
:뵙고 싶은 분들이 많습니다.
:좋은 날 좋은 분들... 빨리 뵙길 바라면서
:모두 모두 즐거운 날 보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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