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법인으로 '데코'가 안고 있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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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74회 작성일 07-07-28 17:58본문
언니...
뭐라고 말을 해야하나..부끄럽다는 말 밖에는....
우리 회원들에게 좋은정보를 공유하려고 힘들게...어렵게 시작은 했는 데...
언니 말대로 법인이 되었다고 나라에서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어떤 지원을 바라고 시작한것은 아닌데...
힐일은 많고...참여러모로 힘드네요. 소싲디도 만들어 놨는 데...곧 6호지도 나오는 데..우편 값이 만만치 않아 못 보내고 있었네요.
언니...
언니의 데코를 사랑하는 맘 충분히 알고 고마워요.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날 있겠죠.
회원들에게 회비를 내달라고...협회가 어렵다고 ...
강요하고 싶지 않아요.
정말 자발적인 맘 아니고서는 부담스러워요.
1년에 한번 모이는 정모도 그렇고 어쩌다 한번 모이는 스포츠활동등에서의 모임이나 회비를 걷을 때...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협회에서는 10원하나 남기지 않고..있는 그대로 걷다보니 항상 부족하고 마이너스가 됩니다.
그런데도 어떤 분들은 지방회원들은 할인해 줘야 하지 않느냐..교통비를 지급해 줘야하지 않느냐고 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십니다.
그럴땐..전 정말 할말을 잃습니다.당혹 스럽기도 하구요.
회원들에게 회비를 적게걷고 스폰을 받으면 되지 않느냐고 하시는 데...
말이야쉽지...그게 어디 쉬운가요.
모임이나 스포츠 활동...
절대 회원들에게 강요하는것도 아니고..혼자서는 엄두도 안나는 물에 대한 스포츠활동들..또 회원님들 개개인이 의수나의족에 대해서...때로는 같은 공감대를 가진 다른 회원들은 어떻게 어떤모습으로 즐겁게 생활하며 이 사회를 살아가는지... 그냥 만나서 이야기도하고 대화도 나누면서...그렇게 서로를 알아가는게 정보가 아닌가 하는 데...
간혹...몇몇 회원님들은 저를 보러 온다고들 하시는 데...저를 보러오는 것이 아니라 회원님들을 뵈러 오시는 거라구...생각을 바꾸면...모임이든..번개등 즐겁지 않을 까요.
언니...
제가 열심히 하고 언니 같은 열정 회원님들이 정신적으로 믿고 도와주시는 것만으로 제겐 힘이되고 용기가 됩니다.
정말..제가 잘하면....언젠가는 후원해주시는 CMS 회원님들도 늘어날것이고..협회가 조금씩....경제적으로도 괜찮아지겠죠.
언니..가끔 이팀장님...힘내라고 용기주세요.
제가 너무 일을 많이 시켜요. ㅋㅋㅋ
사람하나 더 쓰고 싶어도...
그게 안되네요.
낼 부터 휴갑니다.
전..휴가래도..집에서 일을 하겠지만...
언니도 잘 보내시구요...래프팅에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뭐라고 말을 해야하나..부끄럽다는 말 밖에는....
우리 회원들에게 좋은정보를 공유하려고 힘들게...어렵게 시작은 했는 데...
언니 말대로 법인이 되었다고 나라에서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어떤 지원을 바라고 시작한것은 아닌데...
힐일은 많고...참여러모로 힘드네요. 소싲디도 만들어 놨는 데...곧 6호지도 나오는 데..우편 값이 만만치 않아 못 보내고 있었네요.
언니...
언니의 데코를 사랑하는 맘 충분히 알고 고마워요.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날 있겠죠.
회원들에게 회비를 내달라고...협회가 어렵다고 ...
강요하고 싶지 않아요.
정말 자발적인 맘 아니고서는 부담스러워요.
1년에 한번 모이는 정모도 그렇고 어쩌다 한번 모이는 스포츠활동등에서의 모임이나 회비를 걷을 때...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협회에서는 10원하나 남기지 않고..있는 그대로 걷다보니 항상 부족하고 마이너스가 됩니다.
그런데도 어떤 분들은 지방회원들은 할인해 줘야 하지 않느냐..교통비를 지급해 줘야하지 않느냐고 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십니다.
그럴땐..전 정말 할말을 잃습니다.당혹 스럽기도 하구요.
회원들에게 회비를 적게걷고 스폰을 받으면 되지 않느냐고 하시는 데...
말이야쉽지...그게 어디 쉬운가요.
모임이나 스포츠 활동...
절대 회원들에게 강요하는것도 아니고..혼자서는 엄두도 안나는 물에 대한 스포츠활동들..또 회원님들 개개인이 의수나의족에 대해서...때로는 같은 공감대를 가진 다른 회원들은 어떻게 어떤모습으로 즐겁게 생활하며 이 사회를 살아가는지... 그냥 만나서 이야기도하고 대화도 나누면서...그렇게 서로를 알아가는게 정보가 아닌가 하는 데...
간혹...몇몇 회원님들은 저를 보러 온다고들 하시는 데...저를 보러오는 것이 아니라 회원님들을 뵈러 오시는 거라구...생각을 바꾸면...모임이든..번개등 즐겁지 않을 까요.
언니...
제가 열심히 하고 언니 같은 열정 회원님들이 정신적으로 믿고 도와주시는 것만으로 제겐 힘이되고 용기가 됩니다.
정말..제가 잘하면....언젠가는 후원해주시는 CMS 회원님들도 늘어날것이고..협회가 조금씩....경제적으로도 괜찮아지겠죠.
언니..가끔 이팀장님...힘내라고 용기주세요.
제가 너무 일을 많이 시켜요. ㅋㅋㅋ
사람하나 더 쓰고 싶어도...
그게 안되네요.
낼 부터 휴갑니다.
전..휴가래도..집에서 일을 하겠지만...
언니도 잘 보내시구요...래프팅에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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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지보조기인상급여비 서류.hwp (0byte) 1119회 다운로드 | DATE : 2007-07-28 17: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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