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규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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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께서 늦게 보실 것 같아 제가 먼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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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의 크기가 작아져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현재까지와 같이 시간이 흐르면 점점 더 심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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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게 오랜 시간의 운동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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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kang@korea.ac.kr로 자세한 내용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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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운동 방법은 현재 작은 책으로 만들기 위해
:사진 자료를 모으고 있어
:빠르면 10월 정도를 목표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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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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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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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언니 잘 지내시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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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보니까 레프팅 잘 다녀오셨나봐요~
::
::저기, 고대 교수님 이멜 주소 알 수 있을까요?
::뭐 좀 여쭤보고 싶어서 그런데요 아니면 게시판에 글 올려두면
::교수님께서 보시고 답을 주실수 있으면 따로 안 주셔도 되구용.
::
::접때 교수님 말씀대로,
::다리 아픈 쪽은 엉덩이에 살이 멀쩡한 쪽보다 없어서
::(그 많은 살이..그쪽 엉덩이 쪽으로 내려가면 좋겠는데)
::
::앉으면 계속 한쪽으로 기울거든요. 어깨고 뭐고. 높이가 틀려서 긍가.
::그리고 그쪽 엉덩이 뼈도 아프고요. ㅠㅠ
::
::그래서 계속 그렇게 삐뚤하게 있으면 혹시 안 좋지 않은지
::사무실에서 의자에 앉을때
::한쪽에 수건이라도 깔아둬서 높이를 맞춰야 하는지 궁금해서요.
::
::누워있을때도 한쪽이 들리다보니 손을 엉덩이에 대고 있거든요.
::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해서요.
::
::그럼 휴가 다녀오시고 나서 답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