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삼계탕. 갈비탕. 보신탕..  등등  중복이니  데코회원님들도  보양음식 맛나게 드세요. ^^

레프팅에.. 이번에는  수상스키라..  데코는  레포츠 동호회가  활성화되어있는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마음은 있지만.  레프팅에  함께 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사진 보면서  엄청 부러워했습니다. ㅎㅎ  수상스키는  정말  꼭 해보고 싶은데..

사실  어렸을때  다치는 바람에.. 물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어렸을때 다쳐서 라기 보다는 지금 생각하면  물속에 들어가면  겉으로  표시나니까
그런  두려움이 더 컸던거 같네요.. ㅎㅎ 

수영도  배우고 싶고.. 수상스키도 꼭 해보고 싶은데.. 데코님들  많이 참석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몇시까지  하는지 몰라도  ..  늦게라도  데코님들 얼굴이라도  뵈러 갈까 생각중입니다.  많이 오셔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ㅋ  그리고  상민형..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레프팅에서도  날려주셨군요..
형수님은  건강하신지 ^^  상민형 회사까지 5분이면  도착할 거리에 있는데  .. 
모이자 모이자  하고  못  모이네요. ㅎㅎ

아  데코는 3분 거리네요.. ㅎㅎ  놀러가야지..

데코님들  건강하시구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