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회사에서 부업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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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영 댓글 0건 조회 790회 작성일 07-09-18 14:50본문
안녕하세요 호진님.
뵌적은 없지만 가끔(?) 올려주시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감히 답을 달아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장애인이시면서
경제적으로 안 좋은 장애인을 도와주시려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네요.
그런데, 정확하게 그 분에 대한 어떠한 것도 없이
예를 들어서 사진이라던가, 정확한 신상정보도 없이
단지 장애인인데 상황이 이렇다 돕기위해 뭘 판매한다.
필요하신 분들은 개인통장으로 입금을 부탁한다는 글은
저희 데코 게시판에는 조금 어긋난 글 인것 같습니다.
회사 게시판에 적는 글에는 공개가 힘들더라도
데코는 다 같은 장애인이고
거기다가 그 분이 절단 장애인이시네요.
저희 데코에 가입(표현이 이상하지만) 을 하셔서 그 분들이 떳떳하게
공개하시고 다른 분들이 정말 축복하는 마음으로 도와드리는건 어떨까요?
제가 데코 관리인도 아니고 주인장도 아닌데
그냥 지나가다 주제넘게 글을 적었습니다.
혹시나 제 글로 인해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만
도움의 글로는 게시판 취지와 맞지 않았기에 적은 부분이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뵌적은 없지만 가끔(?) 올려주시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감히 답을 달아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장애인이시면서
경제적으로 안 좋은 장애인을 도와주시려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네요.
그런데, 정확하게 그 분에 대한 어떠한 것도 없이
예를 들어서 사진이라던가, 정확한 신상정보도 없이
단지 장애인인데 상황이 이렇다 돕기위해 뭘 판매한다.
필요하신 분들은 개인통장으로 입금을 부탁한다는 글은
저희 데코 게시판에는 조금 어긋난 글 인것 같습니다.
회사 게시판에 적는 글에는 공개가 힘들더라도
데코는 다 같은 장애인이고
거기다가 그 분이 절단 장애인이시네요.
저희 데코에 가입(표현이 이상하지만) 을 하셔서 그 분들이 떳떳하게
공개하시고 다른 분들이 정말 축복하는 마음으로 도와드리는건 어떨까요?
제가 데코 관리인도 아니고 주인장도 아닌데
그냥 지나가다 주제넘게 글을 적었습니다.
혹시나 제 글로 인해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만
도움의 글로는 게시판 취지와 맞지 않았기에 적은 부분이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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