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그런건지..아니면 지난주 토요일이 날이 좋아서 그런건지...하루에도 결혼식과 약속이 몇건이나 있더라구요.
집이 인천이라 부천까지는 그리 멀지 않기에  별붇감없이 가벼운 마음으로갔는 데요...후후후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
부천 시내 분들은 다모였나봐요 결로잔치 분위기였어요.
많은 분들의축복을 받고 가는 결혼식..이팀장이 너무 예쁘게보이더라구요

게다가 ..TV에서나 봣던 야인시대 셋트장이 그렇게 좋은 지몰랐어요 시간만 더잇었으면 구경하고오는 건데....그러지 못하고 온것이 어찌나 아쉽던지...
몇몇 회워님들은 구경하고오신다기에..저만..휘리기...
결혼식에 와주신 회워님들과 많은 대화 못나눠서 죄송하구요...
제인어머님 부부,유성경님 부부, 김현순님, 김광문님 부부,조운식님과 친구,김영길 작가님,이수미님과친구,웨딩쇼에 모델로 섰던 많은 님들, 저..그리고 박정권님 감사드립니다.

서울로 돌아오는길 길이 어찌나 밀리던지...약속시간이 1시간이나 늦어 죽는줄알았답니다. ㅋㅋㅋ

에효...10흘이나 있어야 이팀장 얼굴 볼텐데..일은 많고..벌써...아쉽네요. 에고고....

시간되는 회원님들...저좀 도와주삼...

좋은 하루 즐거운 한주시작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