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마테오님 글을 읽고 궁금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저도 현재 의족을 착용 하고있습니다. 이제 겨우 2년이 조금 넘어
의족에 대하여 아는것이 별로 없습니다.
어떤 경로로 그가격에 대하여 아시게 됐는지 모르지만 정말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면 말로만 다른 곳을 비방 하시지 말고 직접 실천으로 옴겨 보시는건
어떨지요? 절단 장애인  회원들이 모이는 계시판에 이런글을 남기는건 잘못하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말씀하신대로 그렇게 하실수 있다면 꼭 그렇게 되도록 아시는 분이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