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가을이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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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96회 작성일 07-11-08 20:00본문
언니...
제가 요즘 가을을 타나봐요. 불면증에 시달려용...
주변에서 시집가지,장가가지, 돌집에 집들이에..에고고 나갈 돈들도 많구...옆에서 깨쏟아지는 냄새에...샘도 엄청 나네요.ㅋㅋㅋ
제가 잘 음악을 안듣 는편인데...차안 가득 CD도 들고 다니며 음악도 듣고...그래요
안하던 짓하면..좀 그렇다는 데...ㅎㅎㅎ
언니..다음주쯤에 웨딩 뒷풀이 합니다.
장소와 시간은 웨딩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확인 하시고..꼭 오세요.
저..요즘 엄청 바쁘네요.
언니들과 약속한 금강산도 가야하고...
암튼..추진 중입니다. 날짜가 정해지는 대로 바로 공지 할께요.
어휴..내일이 벌써...금요일 ...10월의 마지막 밤이 지나간지 바로 엊그젠데...
11월 중순으로 달려 가고 있네요.
예쁜 언니...피부관리 건강관리..다리관리 잘 하시고..
기쁜일만 생기세요..
제가 요즘 가을을 타나봐요. 불면증에 시달려용...
주변에서 시집가지,장가가지, 돌집에 집들이에..에고고 나갈 돈들도 많구...옆에서 깨쏟아지는 냄새에...샘도 엄청 나네요.ㅋㅋㅋ
제가 잘 음악을 안듣 는편인데...차안 가득 CD도 들고 다니며 음악도 듣고...그래요
안하던 짓하면..좀 그렇다는 데...ㅎㅎㅎ
언니..다음주쯤에 웨딩 뒷풀이 합니다.
장소와 시간은 웨딩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확인 하시고..꼭 오세요.
저..요즘 엄청 바쁘네요.
언니들과 약속한 금강산도 가야하고...
암튼..추진 중입니다. 날짜가 정해지는 대로 바로 공지 할께요.
어휴..내일이 벌써...금요일 ...10월의 마지막 밤이 지나간지 바로 엊그젠데...
11월 중순으로 달려 가고 있네요.
예쁜 언니...피부관리 건강관리..다리관리 잘 하시고..
기쁜일만 생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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