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준두 수술후 실밥때문에 질문좀 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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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54회 작성일 07-11-12 16:58본문
안녕하세요 준두맘. 반가워요.
실밥 풀렀군요.
축하축하.
저도 첨에 실밥이 살속에 들어가잇어 무척 걱정을 했었는 데..녹는 실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구.
준두맘도 그렇게 크게 걱정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 데요...
나중에...준두가 어려서 언제가될지 모르겟지만..절단 된 부이부분에 뾰족하게 뼈가 자랄꺼예요. 그것은 다시 수술을 해서 제거를 해야할듯..그렇지않으면 자라는 뼈때문에 절단된 부위 부분이 타질 듯이 아프고 통증이 엄청 올거예요.
그때는 병원에 빨리 가셔서 X-Ray를 찍고 다듬으셔야 할 것 같아요.
우리 성인들도 부위절단을 하고 나서 짧게는 1년 길게는 3~4년 지난다음에 절단 뒨부위뼈에 갈고리 모양처럼 뼈가 자라마치 살을 뚫고 나오는듯한 통증 때문에 무척 많이들 힘들어 해요.
준두맘... 많이 고생 하셨구요.
앞으로도 환부관리를 더 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언제나 즐거운 일이 생기기를 바라면서...
준두 화이팅!!!
실밥 풀렀군요.
축하축하.
저도 첨에 실밥이 살속에 들어가잇어 무척 걱정을 했었는 데..녹는 실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구.
준두맘도 그렇게 크게 걱정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 데요...
나중에...준두가 어려서 언제가될지 모르겟지만..절단 된 부이부분에 뾰족하게 뼈가 자랄꺼예요. 그것은 다시 수술을 해서 제거를 해야할듯..그렇지않으면 자라는 뼈때문에 절단된 부위 부분이 타질 듯이 아프고 통증이 엄청 올거예요.
그때는 병원에 빨리 가셔서 X-Ray를 찍고 다듬으셔야 할 것 같아요.
우리 성인들도 부위절단을 하고 나서 짧게는 1년 길게는 3~4년 지난다음에 절단 뒨부위뼈에 갈고리 모양처럼 뼈가 자라마치 살을 뚫고 나오는듯한 통증 때문에 무척 많이들 힘들어 해요.
준두맘... 많이 고생 하셨구요.
앞으로도 환부관리를 더 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언제나 즐거운 일이 생기기를 바라면서...
준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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