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은 팀장님께서 알려주신 이메일 주소: lse0302@hanmail.net 로 이메일을 보냈는데 수신거부 되어서 돌아 왔습니다.

위 주소가 맞는 것 인지 확인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쓴 글들을 보고 몇분이 이메일로 연락을 주셨는데, 저의 생각이 짧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한국 의료 보험으로 지원을 해주지 않으면 형편상 그런 제품들을 구입할 수 없는 분들이 대부분일 텐데 제가 괜한 글을 올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제품이지만 금전적 사정때문에 구입할 수 없는 제품들을 보면 마음만 상하실텐데 제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는 제가 협회에 먼저 자료를 보내, 한국에서도 구입해 쓸 수 있는 제품들인지 협회에서 판단해서 자료를 공개해 주시는 방식으로 자료들이 공개되었으면 합니다.

박 마태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