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입니다.
그냥하루가시작되기에일어나운동하고책상에앉앗습니다.무엇인가해야할것이있는것같은데하루가길기도하고짧기도하여무심한세월인것같았는데오늘이글을보고흐트러지는마음을다시추스리게되는계기가됩니다.
나는살면서내몸의장애가남들에게나나자신에게캔슬이아니었는데뭔가모르는아픔을토하고싶어도드러내지않고혼자삭이는시간속에서살았는데이글이나를더욱힘나게해주어마음에서기쁨의눈물이솟고있습니다.
에베레스트산..감으로는느낌이안오는군요.하지만그어려운곳을다녀오신분들께박수를드립니다.산을다녀오기전과후의생활이얼마나생에있어여러가지로많은변화가되었는지.........
데코회장님,수고하신여러분들께감사드리며.항상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