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우섭 입니다..
너무 오랫만에 글을 남기다 보니 어색함이 많네요.
2007년 절단장애인협회도 많은 일들과 발전을 보면서
응원을 보냅니다.
12월 한달을 남기고 있는 올해
데코인 모두 마무리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론 작년 가을 부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기쁜 일들이 많아서
하루 하루 눈 코뜰새 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별 탈없이 올해를 보내게 되어 기쁘네요,,,

홈페이지는 자주 들어와 보았지만 여유??가 없다 보니
글을 남기기에 좀 꺼렸던것 같네요,,,
캄보디아 센터도 축하드리고 이석은 팀장 결혼과 상민형 아기도 건강하길 빌면서
모두 연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음주에 벙개가 있네요.,..
올해는 특별하게 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시간을 내어서 찾아뵙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이만,, 물러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