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좋은친구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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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녀 댓글 0건 조회 690회 작성일 07-12-10 13:45본문
안녕하세요.
번개모임 정말 즐거웠어요
시간 개념없는 나에게 전화 해 준 재엽언니,회장님,안면있는분,없는분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한 해의 끝자락에서 무슨 모임이나 회의 등은 나에게 정말 소중한시간이라고 말하고싶어요
365일이 언제나 짜여진 시간이 아니고 항상 하루하루가 변화무상한 나날이라서 그렇답니다.
맛있는 음식먹으면서, 이야기하고 이야기듣고.....
흠..또 분위기 업해서 뭉쳐서 캄보디아까지 날라 가볼까요?ㅎㅎㅎㅎㅎ
노래방에서는 자리가 처음인지라 좀 멋젖기도 하고 젊은 아그들이 많이 놀지도 아니하고 해서리 분위기상 노래불렀습니다만 왜 아는 노래가 많이 없는지 원...(\"집에서 연습을 좀 하고 가야하는데..다음 번에는 열심히 연습하고 참가할께요.ㅋㅋㅋ)
교수님의 조용한 노래도 가수가 부른는 것 같이 느꼈어요.처음 듣는 노래인데 굿입니다.
청주부부님들은 정말 재미나게 사시는 것 같아 보기 좋았어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처음 뵙는 대구분들도 정말 잘 노시는 것 같아 박수 쳐 드리고 싶어요.화이팅입니다요!!!
집에는 다들 잘 가셨겠지요.
올해도 정말 시간 빨리 간 것 같아요.
모쪼록 한 해 정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안녕하시기 바랍니다.
번개모임 정말 즐거웠어요
시간 개념없는 나에게 전화 해 준 재엽언니,회장님,안면있는분,없는분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한 해의 끝자락에서 무슨 모임이나 회의 등은 나에게 정말 소중한시간이라고 말하고싶어요
365일이 언제나 짜여진 시간이 아니고 항상 하루하루가 변화무상한 나날이라서 그렇답니다.
맛있는 음식먹으면서, 이야기하고 이야기듣고.....
흠..또 분위기 업해서 뭉쳐서 캄보디아까지 날라 가볼까요?ㅎㅎㅎㅎㅎ
노래방에서는 자리가 처음인지라 좀 멋젖기도 하고 젊은 아그들이 많이 놀지도 아니하고 해서리 분위기상 노래불렀습니다만 왜 아는 노래가 많이 없는지 원...(\"집에서 연습을 좀 하고 가야하는데..다음 번에는 열심히 연습하고 참가할께요.ㅋㅋㅋ)
교수님의 조용한 노래도 가수가 부른는 것 같이 느꼈어요.처음 듣는 노래인데 굿입니다.
청주부부님들은 정말 재미나게 사시는 것 같아 보기 좋았어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처음 뵙는 대구분들도 정말 잘 노시는 것 같아 박수 쳐 드리고 싶어요.화이팅입니다요!!!
집에는 다들 잘 가셨겠지요.
올해도 정말 시간 빨리 간 것 같아요.
모쪼록 한 해 정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안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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