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화 이 팅 ^*^ 회 장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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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영탄 댓글 0건 조회 837회 작성일 07-12-13 21:07본문
우리 데코님들은 진희님의 깊고 깊은 진실을 잘 알고 있음을 잊어버리지마십시오 !
우리 데코님들은 순수한 진희님을 깊고 깊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사랑하십시오 !
강 건 하 십 시 오 !
師父 曰
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 동주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언젠가 다시 만나 술 한잔 즐기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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